평생직장은 기공계에서는 없다구 봅니다 저도 나이도 있고 기사 생활 언제까지 할수있을까 답답하구 기공사 수명은 짧다 는 건 잘알고있어 요..생각이 많어 지내요 속도가 제일 빨랐던건 5년차6년차가 제일빨랐는데 갈수록 속도도 늦어 지는거 같구 대한민국에선 속도 싸움인데 생각도 많아지고 답답 합니다 기공소 차린다고 해서 다 잘 됀다는 보장도 없구 앞날이 걱정 돼네요 어떻게 해야 정답을 찾을까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생각 만 많아 집니다 기공계에서 어떻게 해야 미래를 밝게 보며 걱정 없이 살까요 지금 미래에 대한 걱정만 늘어 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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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4.10.13 10:50
어떻게 해야 미래를 밝게 이끌어서 살수있을까요?
조회 수 3115 추천 수 0 댓글 1
누가 먼저라고 말할것도 없고 스스로 자존심을 찾아야지요
내가 잘났다고 ..나는 이런사람이라고 떠드는 허세가 자존심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살겠다는 자존심을 찾으면 가능하겠지요
그리 어려운일 아닐겁니다
소장은 덤핑하지말고 ..기사는 덤핑기공소에는 절대 근무하지말고..
누가 덤핑하는지 어느기공소가 덤핑기공소인는 다들 알고있는 일인데도데
그냥 자기합리화나 자기변명으로 열심히들 덤핑일들 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피자 한판값에 크라운을 만들고 있으니 치과기공사에게 밝은 세상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