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bite 가 심한 deep bite 의 환자분이셨습니다..
저는 전치쪽에는 풀지르코니아로 제작을 하지않을려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등으로 bite가 불안정하거나........ 하면 이번 케이스처럼
보철의 내구력(duarbility)을 생각해서 풀지르코니아로 작업을하면서 에나멜파우더를 빌덥하는
그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주변 글재주가 없네요..)
갤럭시 블럭으로 밀링한 모습입니다... 에나멜 파우더빌덥을 위해 순면에 공간을 부여해 줬습니다..
구강에서 세팅하는 날입니다..
13번과 23의 길이가 다른 환자분이셨습니다... 견치의 길이가 달라 눈의 착시도 있었지만.. 저는 항상 20번대가.. 길고 맘에 들지 않습니다...
왼쪽 작은 사진은.. 세팅하는 날 사진이구요.....오른쪽 사진은 일주일 후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