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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청춘들! 제가 맥주 한잔씩 쏘겠습니다! :)

by EH[ori] posted Nov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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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 거주하는 6년차 치과기공사입니다.  제목과 포스터 그대로입니다. :)

 

페이스북에도 공지되어 있구요, 제가 속해있는 가온누리스터디에 후원으로 일상에 지쳐있는 청춘들을 뫼십니다.

 

청춘은 아픈거 아니잖아요. 우리도 즐길권리, 행복할 권리 있잖아요!

 

참석비는 없구요, 얼마전에 성황리에 끝난 DTTC세미나처럼 세미나는 아니지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청춘들이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입니다.

 

물론 협찬은 받습니다! 또 본인 드실 맥주 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년차, 학교, 나이, 성별 상관없이 자신이 청춘이라고 생각되시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혼자 오셔도 외롭지 않게 해드려요. 저도 부끄럼 많은 사람입니다.

 

월요일 저녁 아홉시니 미리미리 일빼놓으시고, 핀작업, 모델부어놓으시고 여유있게 오세요. 일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문의사항은 저에게 댓글, 쪽지와 페이스북 메신저로 보내주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P.S 관리자님, 제목에 볼드랑 색깔넣어서 좀 넣어주세요. 부탁드려요. 관리자님은 청춘이시니까 오시리라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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