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조회 수 3696 추천 수 0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기공을 다시시작해서 요번에 협회 신청할려하는데

아이디랑 비번치니 탈퇴예정id라고나오는데

혹시이유아시는분있으신가요..

협회자유게시판에 올릴려고하니 로그인자체가안돼네요..

내일전화해보긴할건데 너무궁금해서요..

  • ?
    조민구 2014.12.05 00:04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정보통신이사 조민구입니다.
    확인후 전화 드릴께요. ^^
  • ?
    평창수 2014.12.05 17:40
    조민구 이사님 고생많으십니다
    몇일전 이슈화된 보수교육에 대하여 보충설명
    부탁드립니다
    협회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
    조민구 2014.12.05 19:54
    안녕하세요.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정보통신 이사 조민구입니다.

    협회에서는 회원님들의 보수교육 이수에 있어 불편 사항들을 해소하고자 노력중입니다.
    1.싸이버 보수교육 시스템 구축.
    2.보수교육 규정의 개편.

    이런 사항들을 회원님들의 입장에서 편리하도록 개선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 사항은 협회 단독으로 개선할 수 없는 사항이라서
    2015년 2월에 열리는 정기대위원 총회 전까지 안을 만들어서
    상정할 계획입니다.
    물론 대의원 총회에서 안이 통과 되어야 되는 사항이고
    16개 시도회 및 기공학회와 분과학회의 양해가 필요한 사항이라서
    지금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김춘길 25대협회장님도 강한 의지를 가지고 회원님들의 편의성을 증대하고자 합니다.

    일부 회원님들이 걱정하시는 것 처럼
    협회에서 회원들을 위한 일은 하지않고 그들만의 리그를 즐기거나
    회원님들의 회비 및 보수교육비를 협회 임원들이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협회도 고민이 많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의 요구 사항을 빠르게 대처 못 하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올 해 처음으로 협회 임원이 되어서 회무를 맡아보니
    쉽게 개선 할 수 있는 사항이 거의 없네요.
    대의를 보고 서로 양보하고 협조해야지만 개선할 수 있는데
    서로의 생각이 상의 해 서.......시간이 필요하 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진행하는 일들이
    1.면허신고제를 대비하고 전산 시스템의 변화에 따른 홈페이지 개편
    2.면허신고제 준비.
    3.싸이버 보수교육 시스템 구축
    4.보수교육 규정 개선안 마련 등.......

    해야 될 일들은 많은데
    시간이 항상 부족해서 늦어지는 점들이 많습니다.

    제 신분이 치과 기공실 직원이다보니
    평일 근무시간에 협회 일을 진행하는게 한계도 있고
    제 능력도 부족한 점이 있고요.

    두서없는 글이 되었네요. ㅠ ㅠ
    마지막으로 회원님들에게 당부드리고 약속드릴 수 있는 사항은
    회원님들의 불편 사항과 요구 사항들을
    개선하고자 협회 임원 23명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 ?
    바다사나이 2014.12.05 21:10
    규칙이나 관행..또는 법을 바꾸는 일은 단기간에 실행에 옮길 수는 없는 일이죠..하지만 바꾸려는 시도 또는 노력을 하지 않는게 아주 큰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번 집행부는 조금 다르다를 꺼라는 기대와 함께 희망을 품어봅니다.
    임원들도 기공소나 기공실을 운영하면서 협회 일을 해야 하기에 분명 어려움이 많을꺼라 예상을 합니다.
    기대에 찬 2015년을 기약하면서 우리도..협회도 시대의 변화에 부흥하는 변화를 기대합니다
  • ?
    조민구 2014.12.05 22:51
    현행 치과기공사 보수교육 진행에서
    제가 판단하기에 개선의 요지가 있지만 사정이 있는 몇 가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1. 16개 시도회중 2평저씩 두번에 나눠서 하는 시도회는
    지역은 넓고 회원수가 적고, 총회를 개최하여도 참석하는 회원이 적어서
    하반기 보수교육 2평점을 진행하면서 총회도 같이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2.시도회 보수교육 의무평점은
    시도회 사정이 어려워서 시도회를 지원하고자
    원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시되온 규정 같습니다.

    3.협회의 경우
    시도회마다 월회비가 다르지만 협회로 올라오는 회비는
    회원 한분당 3천원씩 입니다.
    저체 회원수가 9천명이 않되어서 이 돈만으로는 협회가 운영되지 못 합니다.
    매월 천5오백만원에서 2천만원정도 부족합니다.
    그렇다고 회원님들도 어려운 시점에 월회비를 인상하는 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종합학술대회에서 임원들이 많이 노력해서 많은 부스를 유치해서 잉여금을 만듭니다.
    이 돈으로 종합학술대회에서 등록비만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협회 기본적인 운영비와 정책 사업비를 충당합니다.

    예를들면

    현재 치과위생사협회에서는 "보철위생사" 제도를 만들려고 정책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이는 치과의사협회에서도 반대할 사항이 아니지만

    저희 치과기공사는 업권이 줄어드므로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정책 활동을 해야 됩니다.

    치과위생사협회 회원수 3만 5천명, 년회비 9만원(제가 알기로)을 중앙회에서 걷어서 시도회로 나눠줍니다.

    여유있는 자금으로 그들이 필요로하는 정책사업을 진행하려 합니다.



    이번에도 제 글이 두서가 없네요. ㅠ ㅠ

    마지막으로 회원님들이 문제시 여기는
    평점제에 대해서 말씀 드리겟습니다.
    그동안 보수교육에 참여해서 몇시간을 참석해야 보수교육이 이수되는지 규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 해 열린 종합학술대회에서는
    2일중 회원님들 편한 시간을 이용해서 4시간만 RFID 회원카드에 기록이 있으면 된 다고 규정을 만들어서 알려 드렸습니다.
    회원중에 8시간 참가했으니 8평점을 붕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 생각으로는 조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룰을 적용하면
    현행 일부 시도회에서 진행하는 보수교육중에
    1시간 남짓 강의가 있고 2평점을 부여하는 것은 어떻게 처리해야 될 까요?
    그리고, 대리참석자와 한명이 여러명의 RFID 카드에 기록을 남기는 행태는
    저희 협회도 나름 규제를 하고 있지만...........
    치과위생사협회처럼 강의장 출입구마다 본인 인증 시스템을 만들어서 매 시간 체크해야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여러 사항이 복합적으로 연루되어 있고
    오랜기간 진행된 제도라서
    개선안을 만들고 여러 산하단체에 협조를 구하고 대위원 총회에서 통과 되어야 되는 하는 일이라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협회에서 의지를 가지고 진행하고 있으니
    내년 2월 대위원 총회까지는 조금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대위원총회의 결과는 제가 책임지고
    2804싸이트에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 ?
    조민구 2014.12.06 01:17
    협회에서 일 안한다고 느끼시는 회원분........

    비회원으로써 보수교육 문제만 등록비 좀 더 내고 해결하고자 하시는 분.........

    여러분들이 알려고 하면

    협회에서 치과기공사를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하는지

    치과기공사를 위해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아실 겁니다.

    협행 제도권 하에서
    치과기공사를 대변하고 우리의 업권을 확장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치과기공사협회를 중심으로 뭉치는게 가장 빠르고 현명하다는 것을...............
  • ?
    조민구 2014.12.06 01:29
    마지막으로 글 하나 더 남깁니다.

    2804사 회원분들 중에서

    시도회 임원, 기공학회 임원, 분과학회 임원, 대위원 등 보수교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안건을 상정하고 기획안을 만들 수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신 걸로 압니다.


    회원들이 2804 싸이트에 보수교육에 대한 문의가 많은데

    왜? 답변을 다시는 분들이 없는지

    아쉽네요.

    회원과 소통하는 것이 협회에서만 해야 되는 것인지.......



    협회에서 제 직책은 교육이나 학술이 아닌 정보통신입니다.

    정보통신이사의 담당 업무가 보수교육은 아닙니다.

    하지만 회원들이 불편 해 하시고 변화를 요구하셔서

    실효성 있는 싸이버 보수교육 시스템도 이사회에 안건 상정해서 기획안 만들고 있고

    보수교육 개선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술자리에서의 대화만 놓고 보면
    우리 기공계는 금방이라도 좋아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천없는 생각은 공허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이 노력하시는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을 것 입니다.
    이점 죄송합니다.
  • ?
    난나야 2014.12.06 10:36
    감사합니다 직접전화도주시고
    첨에 보이스피싱인줄알았습니다..ㅋㅋ
    다시한번 직접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profile
    Nuclear 2014.12.06 21:32
    원래 "정보통신이사"라는 자리가 젊은회원들과 가장 가까이서 교감하고 소통하는
    제일 중요한 통로이고 애로가 많은 직책 아니겠습니까...?
    늘 열심히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힘내세요

    모든것이 하루아침에 변화하지 못할지라도 이런 노력들이 분명 좋은결과로 이여질거라 믿습니다

    어쩌면 박봉에 밤늦게까지 고생하는 젊은친구들은
    보수교육의 시간이나 평점보다를 토로하고 있지만
    내심으로 지금의 정보통신이사님처럼 같이 소통하고 교감하기를 원하는지도 모릅겠습니다
    일반회원이 협회실정에 밝지 못하다고 나무라지 마시고 하나씩 알려주시고 좋은 방향을 제시해주세요

    날이 많이 차거운 주말입니다..편안한주말되세요
  • ?
    김형남 2014.12.08 12:19
    협회에서 오는 기보 내용보다 이사님 댓글이 훨씬 협회사정이해하는데 도움이되네요 수고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
    조민구 2014.12.08 20:34
    ^^
    협회 산하단체인
    시도회와 분과학회 등의 입장 차이가 있고
    나름 설득력 있는 사항들이라서 기보에 글로 전하는 소식은
    많이 정제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올리는 글도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조심스럽긴 한데............
    성격이 나빠서 그런지 표현이 좀 그렇습니다. ㅠ 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협회는 정책 사업만 진행하고
    시도회는 보수교육 및 회원들의 표면적인 불편 사항들을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지금의 회원수와 월회비로는 한계가 있어서
    합리적이지 못 한 제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의 기대를 만족할 만한 속도는 아니지만
    협회와 시도회 그리고 경영자회 모두 노력하고 있으니
    개선 되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많이 아픈 상태입니다.

    여기저기서 고통을 호소하는 회원분들이 많아서

    어디부터 손을 되어야 할 지 난감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은 서로 이해하려 노력하고, 다른이를 배려하고, 하나되기 위해서 희생 하여야

    속도감 있는 제도 개선 및 우리의 직무 범위를 지키고

    우리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su 2014.12.11 09:22
    이사님 힘내세요..^^

    저번 킨텍스 에서 종합학술대회 하기전에 사전 준비기간에 회원의 편리를 위하여 버스정류장에서 킨텍스 까지 걷는 시간

    알아본다고 땀을 뻘뻘 흘리며 걸어오던 모습이 문득 생각나네요..

    협회임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시고 하시는 모습 듣든합니다.


    가끔은 회의를 하다보면 이사회의 결정이 이사님의뜻과 달라도

    의견존중하며 그안에서 또 본인이 할일을 찾는거 보며 항상 배울점 많다고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366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7085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1878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89610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8939
15105 자게 스트리밍 세미나 안내입니다 7 file 2804NEWS 2015.12.09 3711
15104 자게 카메라셋팅 질문드립니다.. 4 김동연 2007.11.10 3710
15103 자게 치기공과학생입니다. 긴글입니다, 11 hagg 2016.01.04 3710
15102 자게 우하하~이건 머죠?? 15 스마트 2012.11.15 3710
15101 자게 한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10 H2 2007.01.06 3709
15100 자게 대학 들어가기전에 읽어볼만한 책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3 대학신입 2016.01.07 3709
15099 자게 안녕 하세요.~^*^ 임플란트 밀링 관련 책 추천 부탁 드립니다. 다니엘 2015.09.23 3708
15098 자게 아빠 바부다..ㅡㅡ;;.. 18 file 투섭이 2007.02.08 3707
15097 자게 코골이장치를 만들려고 하는데 기공소 소개 부탁드립니다. 2 승헌기업이 아빠 2016.05.27 3706
15096 자게 행사치 불타는 찜질방 토론회 현장 17 file H2(임형택) 2012.10.14 3706
15095 자게 매몰재 수거 1 떠오르는태양 2013.03.28 3706
15094 자게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11 center 2007.01.10 3705
15093 자게 지금 현재 송영주 소장님은.. 33 혼을부르는 2011.12.16 3705
15092 자게 신혼여행중 쟙 인터뷰...... 11 E덴쳐 2016.02.23 3705
15091 자게 ㅎㄷㄷ....기공사의미래 14 김명구 2009.10.12 3704
15090 자게 해외 취업 답변 부탁드립니다. 13 체험살해현장 2012.08.01 3704
15089 자게 정말 오랜만에 글 남김니다.. 14 넷째딸 2007.02.22 3703
15088 자게 대학병원 졸업생 수련 기공사는 뭐하는건가요..? 7 지나:) 2016.01.30 3703
15087 자게 필리핀 원주민 사역하는 전용주 틀니선교사 입니다(기공을 가르처 주실분을 찾고 있습니다) 3 배우는사람 2013.12.21 3703
15086 자게 다들 바쁘신듯..... 12 자연그대로 2007.02.15 3702
15085 자게 싱싱한 넘.. (노약자와 임산부 클릭금지) 8 file SmileBaker 2008.05.31 3701
15084 자게 오픈을생각하시는분들 조언좀..... 17 나도아빠 2013.04.23 3698
15083 자게 캐스팅하는 모든이여..... 22 file Nuclear 2012.07.25 3697
15082 자게 까놓고 설문 함 돌려봅니다 25 Nuclear 2012.06.26 3697
15081 자게 해외취업 궁금한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5 아카시아 2013.02.23 3697
15080 자게 pankey 교합이란 13 Bruce 2007.11.06 3696
15079 자게 한 우물만 팠더니..... 32 나도아빠 2013.05.06 3696
15078 자게 교정기공소 마산, 김천에 있나요? 1 열씸잉 2015.01.18 3696
» 자게 협회임원분계신가요?여쭤볼게있습니다 12 난나야 2014.12.04 3696
15076 자게 올해 졸업생입니다 3 초년생 2014.12.16 3695
15075 자게 치과기공사의 에버노트 활용 - "난필요없다"하지 마시구 써보세요 ^^ 13 若水전정호 2012.01.04 3695
15074 자게 핸드피스 추천 바랍니다. 3 이군 2011.01.22 3694
15073 자게 "현대인의운동부족,스포츠센터가해결해준다" 4 dodotl246 2013.02.26 3694
15072 자게 아직도 이 일하면서 속좁은사람끼리 투닥투닥하고있네요 허허 4 SSONG 2014.11.22 3694
15071 자게 빌덥 세미나를 듣고 파트를 옮기는게 날까요? 조언좀~~~~~ 9 함 해보자 2011.12.04 3693
15070 자게 학생인 제가 방학동안에 실습하고 있는 기공소 자랑좀 하겠습니다. 17 ....... 2012.02.21 3693
15069 자게 삼겹살 자주 먹나요...? (참.쓰잘때기 없는 질문) 16 file Nuclear 2016.03.03 3693
15068 자게 만드는 놈은 협상대상이 아니다... 4 Nuclear 2016.01.28 3692
15067 자게 캐나다 해외 취업 조언 부탁드립니다. 8 오소리 2016.10.29 3692
15066 자게 4대 보험 계산기 8 박호성(부산,소장) 2012.03.14 3691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420 Next
/ 420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