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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면허제 법 변경과 보수교육때문에 협회가입한지 오래지나지 않은 협회새내기 인데요.
일단 이해가 안가는게 후에 새로 가입했기때문에 가입비라든지 어떤 추가적인 일정한 "정직한!"비용을 내라고 하면 당연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떤 모임이든 동호회이든 가입을 하려면 초기에 가입한 사람들과 달리 나중에 가입한 사람은 돈을 더 내는경우가 많으니까요.

 

근데 이건 제 머리론 도통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예를들어, '당신은 면허를 취득하자마자 협회에 가입했어야 했는데 협회에 가입하지 않았다. 취득한 다음부터 1년의 유예기간을 빼고 나머지 2년간의 회비와 가입비를 포함해 내라'

 

반발하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지금까지 협회에서 회원들이 쌓아온 인프라가 있다. 다른사람들은 면허를 취득하자마자 회비를 냈는데 당신은 나중부터 내면 불합리하다.' 근데 제 머리로는 이 말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돈은 더 내야지요. 내는데. 그 나머지 돈을 전부다 내라는게 말이나 되는건지..?

어쨌든 당시 저는 종합학술대회 신청을 빨리하려고 급한마음에  돈을 내고 처리했는데요.

 

아직도 생각하는게 저는 협회회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소식지라든지 어떤 혜택을 따로 받은적도 없었는데 뭣땜에 내야하는건지?

아니, 안낸다는게 아니에요. 단체내에서 정해진 추가 가입비 낸다니까요? 근데 내가 무슨 고리대금업자한테 돈 빌린사람도 아니고 무슨 대출한 돈을 갚는 기분으로 몇년간의 돈을 한꺼번에 다 내야하는지..?

 

협회분들이 고생하시는것도 알겠는데 좀 진짜 이해안가는 이상한 나라인것 같애요.

협회분들이 기분나빠하시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그냥 대대로 협회 초기부터 내려오는 분위기 인것 같은데 이제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굴릴수 있는 단체가 아니잖아요, 근데 이건 좀 동네 체육 동호회보다 못한듯한... ? 저만의 느낌인건가요?

 

아래에 협회 보수교육 관련 글 보고 이상해서 글 올려요.

  • profile
    Muam[無庵]박정기 2014.12.08 09:58
    역지사지 해보시지요.
    만약 하...님께서 첨부터 회에 가입했습니다.
    한 10년이 지난다음 이제까지 가입하지 않은 다른분이 한 2년치만 내고
    가입해서 같은 혜택을 본다.
    그럼 이런 문제가 생기겠지요?
    대부분의 회원들이 미리 가입해서 회원의 의무를 다하기 보단
    나중에 내가 필요할때 그때 적은 비용으로 가입하려 들겠지요.
    그럴경우 과연 회가 돌아갈까요?

    뭉쳐야 힘이 생기고 목소리가 크져 누군가는 우리의 외침을 듣습니다.
    한마디로 아직 우리들은 힘이 없습니다.
    뭉치는 길만이 우리의 힘을 키울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공동체라는 것을 이해하시고 회를 밀어줍시다.
  • ?
    김형남 2014.12.08 12:07
    저도 협회에대해 불만은 많지만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대부분의 회원들도 무암님의견에 동의하실꺼라 믿어요.

    처음에 저도 서울에서 일을시작했는데 그때는 협회가입에 대해서 소장님이나 다른 선배기사님들도 별말씀을 안하시고해서

    가입하는건 생각해보지도 않다가 고향에 내려와서 소장님에게 협회가입을 권유받아서 가입하려니 4년 회비를 모두 내라고해서

    그때는 저도 불만이있었지요 그때당시는 요즘보다 더 가입하려는사람이 없어서 제 기억으로는 밀린회비대신

    10만원정도 지불하고 받아주는 일종의 구제 캠폐인을 하는 지역회도 있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밀린회비 다내라고하니

    당사자가되면 부당하게 느끼실수도있지만 다른 회원분들 입장에서는 하..님 의견에대해 동의할수없는 부분입니다.

    면허제법이 바뀌지않았다면 협회가입하려는 생각을 안하셨을 가능성이 더 크지않나요?

    그나마 요즘은 1년은 유예기간을 주는걸로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밀린회비 다낸사람도많을테니까요.

    이제 면허제법 때문에 알아서들 가입 잘하시겠지만 혹시라도 모르는 막졸업한 신입직원분들에게

    소장님들 협회가입 권유들 해주세요
  • ?
    아이러니 2014.12.08 16:24
    가입안하고잘하는사람도허다한데참이상한일이죠...가입하고징직히게돈내는시람만바보되는느낌이랄까...?아마도발빠르게시작한창조경제같습니다.
  • profile
    Nuclear 2014.12.08 18:12
    저도 이제는 바뀌어야 될때라고 생각합니다

    치과기공사 면허 소지자수가 이제 3만명이 넘어가는줄아는데
    예전의 방식으로 접근할때는 이미 오래전에 지난듯합니다
    임의 가입단체인데 예전 회비까지 일괄 소급적용한다는게 충분히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더군다나 기존에 협회에 가입된회원이 특별히 다른 대우을 받는것도 아니고, 권리가 생긴것도 아니고,
    또 기공소개설이 협회에 가입과는 무관해진 상태에서 이미 가입된회원이 역차별을 받든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새로운 회원보호 프로그램과 협회회원만을 위한 권익을 위한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로 해보입니다

    막연하게 치과기공사을 위해 일하는 단체이니 가입해라보다는
    협회회원이되면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풍부한 컨텐츠을 개발하고,
    회원이 어려움에 처할때 법적, 제도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치을 마련해야 될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정기총회에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좋은 안건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 ?
    바다사나이 2014.12.08 20:40
    Nuclear 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역지사지라 하셧는데 멀 보고 역지사지라고 하시는지.ㅎㅎ
    회원으로서 먼가 혜택을 보고 있다고 느낀다면 당연 역지사지이지만..사실 그런걸 느끼는 분이 얼마나 될지는 의문이네요
    Nuclear 님 말처럼 회원으로서 권리는 거의 없는것 같은데 의무만 강요하는 듯한 느낌?(개인적 생각입니다)
    우리는 슈퍼 '을' 이라 생각합니다..그래서 더더욱더 뭉쳐야죠..하지만...힘들죠..
    그래서 노력은 하지만 그래도..힘들죠..
    그러니 이러한 불만..혹은 칭찬..채칙 같은 글들이 자주 올라와서 토론과 의견수립을 하면서 변화하는 모습이 보였으면 좋겠네요.
  • profile
    Muam[無庵]박정기 2014.12.09 09:37
    회에 가입한분들 아직 혜택별로 없습니다.
    그러니 회에 가입해서 우리들의 힘을 키우자는 겁니다.

    그렇다면 "바다사나이"님은 어떤 혜택을 원하나요?
    그 혜택을 바라며 어떤 일을 하셨나요?

    제가 말한 뜻을 이해 못하신것 같습니다.
    확실히 이해하시고 답글 다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찾기위해선 우리의 의무를 다하자는 겁니다.
    위에 "누클리어님"님 또한 의무를 충실히 하시면서
    열심히 우리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입니다.

    제가 역지사지라 한것은 그동안 회에 가입해서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들 노력하는 분들의 입장에서 한 말입니다.
    그분들은 본인만의 이익을 위해 뛰지는 않았습니다.

    여기 2804에도 회에 적을 두고 있는 기획이사님이나 정보통신이사님등 많은분들이
    본인의 생계도 팽개치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서요? 바로 우리 회원들을 위해서입니다.
    우리들의 권익을 위해서입니다.
    그런 방법들을 찾기위해서는 우리들의 단합된 모습과 참여의식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 참여의식의 일선이 바로 회가입입니다.
    우리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우리들이 뭉치는 방법밖에는 단 하나의 다른 방법도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
    그것도 늦게 딴전피우다 이제 제도에 엮여서 어쩔수 없이 가입하는 분들이
    왜 그리 말이 많습니까?

    우리의 권리는 우리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그 어느 누가 여기있소이다 하고 상납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상황이 이리되었고 이 상황을 바꾸고 싶으면....
    정히 바꾸고 싶으시면 그 정점에 뛰어들어서 직접뛰십시요.

    뭉친다는 것이 힘들다고 피할건가요?
    어렵더라도 뭉쳐야 합니다.
    그래야 회가 살아나고 회가 살아나야 우리들의 목소리도 들립니다.

    일단은 단체가 살아야 개인이 삽니다.

    내가 오해했다면 미안합니다.
    괜히 술한잔하고 바다사나이님 글보고 불끈합니다.

    힘이 있어야 뭐든할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작금의 협회 저 또한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힘을 실어 줄수도있잖아요.
  • ?
    털니도사 2014.12.08 21:30
    협회에는 정관이 있습니다.
    정관에는 회비는 협회가입과 동시에 발생하는 회원의 의무입니다.
    고로 미가입 기간 동안의 회비를 소급 적용하는것은 정관에 벗어나는 잘못된 관례입니다.
    올바른 협회라면 정관에 의해 공정하게 회무가 집행되어야합니다.
    물론 형평성에 논란의 여지는있지만 이는 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하면됩니다.

    회원들도 보수교육에 부당하거나 가혹한 면이 있다면 대의원이 되어 총회에서 의사를 표명하여야합니다.
  • ?
    가리온 2014.12.10 00:09
    밀린 협회비 다 내는것도 맞고

    이제 가입했으니 이제 부터 낸다 이것도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면허 취득후 협회 가입없이 일을 했다면 밀린회비 다내는게 맞겠죠

    하지만 부득이 타업종서 일했다든가 아님 다른 이유가 있면그걸 증명할수있는 서류를 제출한다면 다 면제 해줘야하는게 맞겠죠
  • ?
    털니도사 2014.12.10 04:03
    정관(협회회칙)이 우선이냐 관행이 우선이냐 에서 협회는 중심을잡아야합니다.
    유리할 경우는 회칙을 운운하고 또 불리할 경우는관행을 내세운다면
    소수(약자)는 항상 다수(강자)에게 휘돌려지고 협회의 위상만 흔들릴뿐입니다.
    협회에 가입하지 않고 기공일을 한다고 협회에서 규제할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우리 회원들은 모두 정관(회칙)에 따라 보수교육을 받고 회비를 내는겁니다.
    이와 동등하게 비회원 기간 동안의 회비를 소급하여 추징하는것은 정관에 위배되므로
    즉시 중단하여야 합니다.
    이 정관에 문제가 있다면 총회에서 바로잡아야 합니다.

    협회 먼저가입하여 성실히 의무를다했다고 늦게 가입하거나 가입하지않은
    기공사들에게 미납회비를 내라는 것은
    나는 이제까지 협회에 가입하여 당신보다 손해를 봤으니 공평하게 손해를 나누자는
    찌질한 생각입니다.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이나 당당함이 없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 ?
    파샤샷 2014.12.10 07:07
    훔 제기억엔 일단 어느회든 가입비를 내고 매달 기공일을안햇으면 3천원 했으면 만원 내라고하더라고요
    근데 일했어도,,, 좀깍아달라고하세요 기존선배분들도 깍아주는거정돈 이해하실거라생각합니다
    애교로 깍아보세요~ 다 그렇게사는거에요
  • ?
    베레타스 2015.01.06 11:59
    회에 가입하면 매년 들어오는 회비 지출내역볼수있나요?정확히 내돈과 모든이의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수있게요. 회를밀어주자고하시는데
    예전에 임원으로 있었던분의 진솔한이야기를들었는데요. 요약하자면 적당한데 명목상 회의라치고 호텔빌려서 술사먹고 놀다가 되도안되는 답없는회의좀하다가 타결됐습니다 박수좀치다가 놀다온다고 직접들었습니다만. 2012년도에 그런식으로 타결된 모델작업비용 받기로한거 임원이신분들은 잘받고계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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