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바지소장들.. 치과기공사가 소장이 아닌 기공소들의 구인광고가 올라오네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치과기공사면허증을 가지고 자기가 오픈할능력이 안되거나 치과기공사가 대표가 아닌곳은 치과기공소라고 명칭하지 마세요.. 역겨우니까...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치과기공사들도 대충 알잖아요?? 그곳에서 뭘 배우고 무슨 미래를 꿈꾸나요?? 각성하세요...
그리고 협회나 다른사람들 만나면 치과기공사들이 어쩌니 현실기공료가 어쩌니 그딴소리 지껄이지도 말구요...
자신있으면 본인얼굴 까고 이야기 하시고 실명으로 이야기 하시구요...
남일처럼 보지마세요... 대한민국 치과기공현실은 치과기공사들이 만드는겁니다...
거래처에서 가격이야기할때 비교군은 항상 다른기공소 수가표입니다... 치과의사들이 기공수가를 정한거 아닙니다...
과자가격을 과자먹는사람들이 바꾸나요?? 제조업체가 책정합니다...
수천만원 투자해서 개당 몇천원남기실꺼면 당장 서점가서 경제학책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