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새해 희망은 지금보다 더 게을러지고 나태해져도..
그냥저냥 먹고사는데 걱정만 좀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남들보다 좋은차 , 좋은집 이러건 바라지도 않지만
새벽부터 달리지 않아도 되고...
저녁 8시가 되면 걱정없이 퇴근하고...
주말에는 가족들과 좀 보내고...
이런 그냥 소소한 여유을 부려보고 싶어집니다...
허긴 이모든게 제마음먹기 마련인데 그게 쉽지않네요...
올한해는 과감히 NO 을 외치면서 살고 싶어집니다
제 새해 희망은 지금보다 더 게을러지고 나태해져도..
그냥저냥 먹고사는데 걱정만 좀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남들보다 좋은차 , 좋은집 이러건 바라지도 않지만
새벽부터 달리지 않아도 되고...
저녁 8시가 되면 걱정없이 퇴근하고...
주말에는 가족들과 좀 보내고...
이런 그냥 소소한 여유을 부려보고 싶어집니다...
허긴 이모든게 제마음먹기 마련인데 그게 쉽지않네요...
올한해는 과감히 NO 을 외치면서 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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