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조회 수 9772 추천 수 0 댓글 3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맞춤지대주 소송 왜 하냐고 물으시는 분이 있네요

본인 기공소는 월래 안하니 관심 없다네요

해봐야 돈도 안되는데 다 주자고 그러네요

맞춤지대주 소송의 업체들의 주내용은

"치과의사 혹은 치과기공사 (눈물나네요)의 의뢰를 받아 의뢰한 수치되로 입력하여

고가의 첨단 기계로 제작하기에 문제가 없다.

오히려 손으로 만드는 치과기공사가 만드는 것은 조잡하여 국민의 건강을 해칠수도 있다"

입니다.


"풀지르코니아 보철은 치과의사 또는 치과기공사의 의뢰를 받아 의뢰한 인접치와 비슷한 크기로

대합치에 정확히 밀접하게 마진을 맞추어 모양을 입력하여 고가의 첨단기계로 만드는 것은

문제가 없다. 매드맴 등의 시스템으로 치과기공사가 만드는 것은 조잡하다"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우리가 볼 때는 둘다 말도 안되죠? 수치만으로 제작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모두 알기에

하지만 법은 법령 해석 안에서만 말하니 우리와 생각이 다르고 우리일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맞춤 지대주 소송은 물러 날 수가 없습니다.

캐드 혹은 프린트로 제작 가능한 모든 것을  뺏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몇 달전 국내 스캐너 제조 업체가 기발한 기획을 한 적이 있죠?

풀지르 최종 디자인 파일을 치과에 보내 승인 후 제작하는 시스템을 선 보였죠?


현 소송건보다 한 단계 진화된 경우입니다. 

정말 아찔했습니다. 바로 대처해서 지금은 잠잠하지만 이 번 소송의 결과가 좋지 않다면

가만히 있을까요?


지금 치과위생사협회는 임시치아와 개인트레이를 위생사 업무에 넣기위한 법안 발의중입니다.

임시치아와 개인트레이 돈도 안되고 귀찮은 일이라 그냥 주자고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임시치아를 손으로만 만드나요? 캐드나 프린트로도 제작합니다.

소재의 차이만 있지 풀지르와 제작 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다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그래도 주시렵니까?


업친데 겹친격으로 영남의 모 치과는 전국을 대상으로 캐드 보철 영업을 준비하고 치과의사가 

만드는 기공소가 점점 만들어지고 얼마전 심지어 법인 기공소까지 만들었습니다.

재료상은 바지 소장을 내세워 기공소를 운영하고 모 대학은 그런 업체와 기공소와 산학협력을 맺고 

있죠..


조합을 만들어 이런 것에 대항할 큰 방패를 만들자 외친고 다닌지 몇년이네요...

우여곡절 끝에 동남권 조합을 만들어도 몇 천원 깍아달라 하루만에 제작해 달라.

어지간한 치과의사보다 더 하네요... 협업의 개념 조차도 일어가는 것 같습니다.


또 머리 좋으신 몇 분들은 정부지원이라는 이점을 이용해 오히려 덤핑이라는 

창으로 동료를 더욱 힘들게 하고 또 어떤 어이없는 모 지역 조합은 업체와 손을 잡는다 하지요..


가슴에 금색 뱃지달고 회장이니 뭐니 하면서 기공료 현실화니 뭐니 하며 봉사하겠노라 하셨던 분들 중 

이해 안되는 가격으로 큰 병원에 대 놓고 입찰을 하고 또 그런 기공소를 옹호하는 무리가 있고

이를 본 받아 한숨나오는 찌라시를 무분별 무차별 살포를 하고 있죠...


부끄럽지 않나요? 수치심 뭐 그런거 없나요?


가만히 있지 말고 제발 거부합시다. 늦지 않습니다


업체에서 만든 맞춤 지대주에 최종 보철을 거부하고

덤핑으로 일 끌어오는 기공소에 노동력 착취를 거부하고

쓰레기 기공료를 요구하는 입찰을 거부하고

취업률에만 목을 매는 대학을 거부합시다.

치협과의 법적 싸움에서 이긴 네트웍 치과도 우리가 거부했을 때  머리를 숙였고 휘청거렸습니다

거부하고 기공 잠시 쉬어도 되지 않을까요? 잠시 다른일을 해도 되지 않을까요?

보다 나은 삶과 안정된 직장을 위해...


제 능력이 한 없이 부족함을 알고 

체력도 힘도 없음을 알고

주머니 또한 텅텅 비어 가지만 제 가족이 허락하는 한 계속 가고 싶습니다.

제발 동참 좀 해주세요 . 많은 것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2월 10일 맞춤지대주 1차 소송 선고가 있습니다.

법무부. 국무총리실. 보건복지위원회 국회의원. 식약처. 대통령 비서실. 국가 권익위원회. 

지역 시.도 민원실. 하다 못해 구청 민원실이라도.. 글이 안되면 전화로라도

어느 정부 기관이든 민원이든 호소든 제발 좀 뭐라도 하나 해주세요....

이 싸움은 꼭 이겨야 합니다....그 후 내부든 또 다른 외부든 정리해야지요..

힘이듭니다....제발...






  • profile
    교정매니아(장희성) 2015.01.28 13:30
    아... 가슴이 먹먹합니다... 답답하기도 하구요..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28 23:57
    담에 커피 한잔 하자~~
  • ?
    lawyer 2015.01.28 17:29
    정말 답답한 현실 입니다.
    어떤길이 제대로 된 길인지 정말 모르는 것인지........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28 23:58
    아쉬움이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안되면 그만 둘 각오로 가고 있습니다.
    세상 1만 2천 여종의 직업이 있다고 하니까요..
  • profile
    Nuclear 2015.01.28 18:47
    박소장님
    이번에는 존대빼고 적겠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이제 그만 두시게나…제발..
    가족버리고 생업까지 포기하고 이렇게까지 할 필요 없네
    직원들과 딸린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그만 내려놓으시게..

    안타깝지만 소장도 , 기사도..
    그누구도 당신하는 일을 도울 생각은 없는것 같네
    모든이가 그져 남들 눈치가 보이니 돕는 척만 하고 있는거네

    당신 할만큼했어..
    잘된다해도 당신 수고했다 등두드러줄 사람 아무도 없다는거 알지…
    이제 그만둬도 누가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어..

    이제 그만해…제발..제발..
    야속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이미 모든생각 버린지 오래네
    내 하는일, 내 가족만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일만 할 요량이네..

    앞으로는 이런글들 자제해 주었으면 좋겠네
    부탁이니 이제 어찌되든 그냥 그냥의 일상으로 돌아가자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29 00:00
    저야 이제 겨우 5년인데요...
    소장님은 20년 가까이 해오셨지 않습니까?
    또 다른 후배가 나타나겠죠.....ㅠ.ㅠ
  • profile
    고경훈 2015.01.28 21:31
    참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할 말은 없는 그런 마음입니다.
    박소장님에 비해 전 우리라는 존재에 양심도 관심도 없는 그런사람이라
    박소장님 보면 한없이 죄스러워지고 미안해지고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누구처럼 지금이라도 나설 용기 저에게 있을까요. 기공이 머라고 기공계가 머 대단하다고
    이리 구르나 저리 구르나 한낱 기공사일 뿐인데 말이죠.
    박소장님 에게는 대체 무슨말을 드려야할지 너무 씁쓸하네요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29 00:00
    전주 비빔밥 사주세요...ㅎㅎ 모주하고요..ㅋㅋ
  • ?
    지로 2015.01.28 23:14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29 00:03
    죄송 할 일은 아닐겁니다...
    우리는 제조업 중 몇 안되는 면허제도에 있는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닙니다.
    이 일에 대한 자부심만 있다면 언제든 역전 할 힘이 있습니다..
    국내법이 갑자기 뒤집어 지지 않는 다면요...
    함께 하시죠...
  • profile
    서레이 2015.01.29 01:24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소장님 힘내십시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30 04:27
    서실장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조만간 민국이 하고 소주 한 잔 하세~~
  • profile
    阿 祿(윤 성 근) 2015.01.29 05:30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언젠가는 빛이 보이겠지 라는 희망을
    가진지가 까마득 하네요..
    나 자신 스스로도 떳떳지 못한데 누구를 원망 하겠습니까?
    기성세대로서 후배들에게 참된 기공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함이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30 04:28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선 의식 있는 기성세대의 도움이 절실하고요...
  • ?
    찐찌루피 2015.01.29 07:37
    10년차 덴쳐 기사입니다.
    휴직 기간도 꽤 늘어 반년이 지났네요.
    항상 기공계가 좋아지겠지 생각하지만 2804의 게시판 글을 읽다 보면 답답해지기도 합니다.
    기공을 계속해야하나 이젠 다른 무언가를 찾아야하나
    넘쳐나는 인력 부족한 수요 적은 임금에 고됀 일량
    소장님들 찾는 기사는 저연봉에 일 잘하는 기사분이나 적당연봉에 일 아주 많이 할 분만 찾고 계시고
    물론 아닌분도 많으신거 압니다만...
    고연차는 연봉이 안맞아 연봉을 낮추거나 밀려나 기공소개업 하시는 분도 계시죠.
    점점 지쳐가네요.
    어쩌다보니 푸념이 됐습니다.
    기공계 좋아지겠죠??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30 04:47
    기공계 좋아지도록 최대한 노력해봐야죠..해보고 안되면 말더라도
    할 수 있는 것 까지는 해야죠...
  • ?
    기공장인 2015.01.29 10:12
    동참하겠습니다
    작은힘이라도 보태고싶네요! 힘내세요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30 04:48
    감사합니다. 결코 작은 힘이 아닐 것 입니다...
  • ?
    yongsoo 2015.01.30 07:00
    이런노력이 기공계의 터닝포인트가되어서 훗날에 저같은 후배들이 이러한노력들에 감사할수있을겁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30 11:49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많은 후배들이 잼나게 정말 잼나는 기공 하기를 바랍니다
  • ?
    라임 2015.01.30 23:28
    소장님 항상을원합니다 힘내세요..
    작은힘이나마 보태고싶습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31 05:32
    힘낼게요 ~~ 충분히 도움 되고 있습니다.
    건승하세요~
  • ?
    DK LEGEND 2015.01.31 04:29
    소장님 도움이 되고싶은데 ㅠ
    늘 응원합니다
    도움이 될 수 잇는 방법 알려주십시요 ㅠ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1.31 05:33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국민신문고"라는 어플이 있어요 다른 가입절차 필요없이 글이 막 써지드라고요~~

    불합리한 것들에 대하여 민원 좀 넣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기공동앨리스 2015.01.31 22:17
    항상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노력해주시는 분이 있다는거요
    저는 비록 힘이 안되나
    언제든지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2.03 01:27
    가다 보면 언젠가 우리도 행복한 기공 할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조금은 더디더라도 천천히 바꿔 나가 봐야죠...

    그리고 조금씩만 힘을 모은다면 분명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미르 2015.02.07 17:04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2.10 08:18
    내일 법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관심 하나 하나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
    띠리링 2015.02.07 20:48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박호성 소장님은 대단하신것같아요...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ㅠㅠ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5.02.10 08:19
    저 그렇게 대단한 놈 아니고요

    그냥 이러다가 저 뿐 아니라 저희 직원들 모두 이 바닥 떠나야 할 것 같아서...

    이 직업 계속 유지하려고 그러는 것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319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6872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1810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89557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8890
16706 자게 기공소 운영에서 대출,지원금 부분에 노하우를 알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3 슈퍼맨 2019.01.18 851386
16705 자게 나른한 일요일 ~~~이 음악은 어떨까요? 11 금잔디 2007.03.25 179519
16704 자게 2015년 DENTAL2804 스폰서 업체 목록입니다 덴탈2804 2015.09.02 113028
16703 자게 카카오톡으로 정보를 받아보세요~ 3 file 덴탈2804 2016.08.17 94582
16702 자게 Pre-mill Titanium abutment Blank 판매하는 회사 연락처 알수 있을까요? 레드퍼플 2020.07.14 69078
16701 자게 어찌 어찌하여.... 42 file 김창환 2007.12.11 52316
16700 자게 치과용어입니다. 29 이정호 2008.09.25 51641
16699 자게 custom abutment 각도는 몇도가 좋을까요..? 1 심미보철 2020.08.13 47982
16698 자게 Ti-Abt. Blank 판매하는 곳 알수 있을까요? 서니베일 2020.04.30 47041
16697 자게 Hobo님의 implant교합학 책 구할만한곳이 잇을까요 ㅠ 2 양사장 2011.04.03 35011
16696 자게 Clear Aligner 제작 해주실 기공소 찾습니다. 1 든든이 2020.12.10 32918
16695 자게 커스텀임플란트 전치부 지르크라운 질문드려요! 10 file 배린이 2021.05.25 30716
16694 자게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8 file 김태유 2008.10.25 25836
16693 자게 선배,고수님들 임플란트 파절사진 분석 좀 부탁드립니다 17 file 윤태석 2016.02.06 23365
16692 자게 이빨공사 사이트를 사장님에게 소개해 주다가.. 21 김범석 2007.09.16 23023
16691 자게 카섹X 하다 딱걸렸네요 ㅋㅋㅋ 13 file 마징가?? 2011.03.30 21192
16690 자게 Abutment stady model 구할수 있는 방법 있나요?? 2 홍씨 2016.09.09 20331
16689 자게 기구 이름...... 21 file 사랑니 2007.11.15 19442
16688 자게 Densply 사 friadent에 맞는 custom abutment 제작하시는 기공소(밀링센터) 찾아요. 5 Richardbae 2016.03.25 18154
16687 자게 댕아 시리즈(코믹) 6 강철의연금술사 2010.07.28 16936
16686 자게 보닛? 바닛? 누가 명쾌한설명좀.. 10 항상열심히 2020.11.03 16406
16685 자게 H2님의 마구 돌던져주세요를 보면서....... 14 뿌랭이 2007.02.03 16284
16684 자게 기공소 상호을 내리면서 46 송영주 2012.03.07 15671
16683 자게 치과기공사의 현실과 미래 28 송영주 2012.01.13 15585
16682 자게 치과기공 해외에서 하시는분? 27 보라도리 2013.12.20 15550
16681 자게 김창환기예원 다녀와서.............. 19 file 이유상 2011.04.25 15283
16680 자게 캐나다 치기공 전망 조언부탁드립니다 14 케이 2015.02.17 15041
16679 자게 미국 치기공사 임금통계 - 참고하세요. 19 Description 2012.10.08 14606
16678 자게 여러분들.. 검은용의 해에 몸 건강들 하세요 1 전기형 2012.01.05 14489
16677 자게 치과기공사 전상서 35 Muam [無庵] 박정기 2011.12.23 14338
16676 자게 고려대 치기공과 어떤가요? 45 유동닉 2011.11.16 14218
16675 자게 전라도 광주는... 3 오백원.. 2012.07.08 14190
16674 자게 (19금) 마님은 왜 돌쇠에게 쌀밥을 먹였을까... 23 file 투섭이 2007.10.14 13971
16673 자게 미국 야동 21 Nuclear 2010.05.18 13403
16672 자게 클릭!!!!! 집회소식 인터넷 뉴스떳습니다 12 H2 2011.12.16 13014
16671 자게 치기공사 1년차 월급 26 과거와현재 2017.03.21 12839
16670 자게 팟케스트 잡수다에 치과기공사편 올라 왔네요! 10 artglass 2012.07.18 12779
16669 자게 필요한사람 보세요.교합점 19 file LOVE 2011.02.25 125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8 Next
/ 418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3Shape 종일반 19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5월 27~31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중급 과정 36기 대구
3Shape! 이틀만에 깨부수기
5월 25~26일(토/일) 2일 과정
✔ exocad 중급 과정 48기 대구
exocad 디자인 2주 완성!
5월 18~19(토/일) 2일 과정
✔ exocad 임상 모델리스 16기 대구
모델리스 성공 필살기!
6월 1일(토) 1일 과정
✔ eLAB 오픈 세미나 익산
eLAB을 활용한 쉐이드 매칭!
6월 6일(목)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