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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진행중인 치과기공사 권리찿기 운동

by 송영주 posted Jan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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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오랜간만에  또 글  올립니다.


이제는  그만좀하지요 라는 질문에.. 저는  글쎄요 라고  꼭 대답을 하지요...

어느덧  기공생활 27년  참  오래하네요...

 

 요즘  이 사회에서 갑질논란에 알면서도 모르는척 타성에 젖어 그냥 지나치는게

 다반사인것 같습니다.


우리 업계에서도   보이지않는   갑질에  소장님 또는 기사님  전전 긍긍 하시죠..


원장과 소장사이.

위생사와 경리사이 때론 위생사와 소장.기사님 사이죠.....


한번  이렇게들  해보세요!

아마도    수직관계가  많이  줄어집니다. 많이요  


  저희 기공소는   인상을  뜨면  위생사가  바로  전화가  옵니다...

  여보세요  기공소죠...인상을  떠는데  언제까지  제작 가능한지요  라고요.

그러면 저희  경리 (사무장님이라고  칭합니다)는  들어온  장부를 보면서   언제까지  됩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아마도 저희 사무장님의 하루종일 주 업무입니다..


   한번  바꿔 보세요    소장님!!!!


지난 기공50년사에   왜  왜  제작기간이  이미 정해져 있는지.


여러분들은  차가  고장나면  공업사나 정비소에 가서   차  몇일 까지  고쳐주세요 라고 하시는지요?

아마도 그렇게 물어보면..  안됩니다  몇일 까지  되니까  그때 오세요 라고들 하지요.... 

  

이젠  바꿔야  합니다.  

지금  부터라로 이제는  제작기간   납품일은  기공소에서 정해야  합니다.


작은것 부터  기공사  권리 찿기운동이   기공료  제 값 받기  운동으로 이루질거라 저는 믿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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