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찍은 상악 풀

by 다미니 posted Feb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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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4에 몇년전 세미나 들으며 석고조각 했던 사진 올리고  카메라 사진 찍는 법도 편집하는 방법도 몰라서

일 할때 가끔 폰으로 만든 보철들을 찍었는데 좋은 후배 덕분에 다시 만난 원장님과 첫 한달 일하며 만든 상악 풀

지르 사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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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초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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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플란트 시술후 temp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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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임플란트 체결후 프로비져널 세팅 입니다.여기가지는 제가 갔을때 이미 환자분이 적응하고 계셨을때라 전 최종보철물 제작부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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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스캔 하지않고 프로비져널을 그대로 옮겨 원장님이 확인 후 본 모델에 마운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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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캐드랑 세랙은 접한 적이 있었지만 3shape는 첨이라 조작이 미숙했는데 부산 남포 웰컴치과에 실장님이 방법을 많이 알려 줘서 집에서도 팀퓨로 배열이랑 디자인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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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남기수가 블럭에 맞는 평소 컬러링을 하고 신터링 나온것을 적합과 프로비져널 인기대로 가이드랑 바이트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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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덥 카운타링후 구강세팅확인후 쉐이드 조절하고 글레이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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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세팅후 사진입니다. 카메라로 찍은사진에서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저도 이런 사진 전 과정을 처음 보며 교합에 대해 알려주시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울수 있을꺼 같아서

공부를 더 할꺼 같습니다.

이런 사진을 찍어주고 부족한 나를 불러준 마산 플랜트 원장님과 남기수에게 고맙고 함께 할때까지 부족한 부분 계속 채워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수가 자기 카메라로 찍어준 사진에서 이뻐 보인거 한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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