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과정은 지르코니아 작업 과정과 다른게 거의 없습니다. 호환성도 좋아서 소프트메탈 전용 신터링기계와 블럭만 구입하면 됩니다. 가격은 아직까지 지르코니아 작업단가 보다는 더 많이 나옵니다. (블럭T당가격, bur소모비용등등...) 솔찍한 심정으로는 소프트메탈로 작업하느니 지르코니아로 작업 해 주는게 작업자에게는 더 편한것 같습니다. ^^; 하지만, 기공소 규모에 따라서는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후작업(접합, 틸팅, 메탈워킹) 시간이 많이 줄어 들 것 같습니다.
지르코니아가 기공사 또는 기공계에 좋고 나쁜 영향은 어떤게 있을까요?
재료만 다를뿐 달라지는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