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든 공정이 지르코니아로 바꿔지고 있는데 밀링시 발생하는 먼지를 집진기가 걸러주고는 있지만 집진기에서 큰것은 걸러지지만 작은 입자는 다시 집진기에서 배출되어 작업장을 다시 오염시키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쳐하고 있읍니까? 건식으로 밀링하는 지르코니아기계가 작동 중일때 옆에 서 있는것만으로도 가슴이 턱 턱 막히는데 해결책이 없을까요? 저는 지금 어떻게든 작업장공기를 강제 배기시키는데 잡중하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고 이러다 진폐증이 걸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공모두의 건강을 위해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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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5.03.06 20:47
지르코니아 밀링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조회 수 4689 추천 수 0 댓글 5
Who's 붉은손
어제 퇴근길에 소원을 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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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캠을 따로 밀폐를 시키고, 환풍기로 배출을 시키면 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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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허락한다면 캐드캠실은 별도 분리하고, 집진기도 옥외에 위치 시키는게 제일 좋을것 같네요
캐드갬실은 항상일정하게 온도 을 유지하는것이 보철물의 적합도 좋다는 소리을들었습니다 -
엣날에 기공 하기싫어가지고 치솔 브르쉬 만드는 공장에서 근무 했는데 공장 밀링실 집진기 압력 때문에 문은 두손으로 힘것 잡아 당겨 문을 열고 덜어가든 때가 생각 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것이 안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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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제일 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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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예방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집진시스템 가동하시고, 방진마스크 착용하시고, 청소 자주하세요.
요즘 최첨단 울트라 하이테크니크 기공소들은 어떨지 모르나, 100만년쯤에 있었던 기공소는 먼지가 엄청 많았어요.
여름에는 에어컨때문에 꽁꽁~ 닫아놓고...
겨울에는 난방때문에 꽁꽁~ 닫아놓고...
특히 환기는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환기~!! 환기~!! 환기~!!!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해야 돈도벌고, 술도먹고, 미워도하고, 사랑도 합니다.
에헤라디야~
p.s
낮술이 이래서 좋은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