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문 식
-2005 대전보건대 졸업
-2007 2007 Osaka Ceramic Training Center 졸업 -2008 Oral Design(Science Art) 연수
-Waseda Ceramic TrainingCenter 연수 -2009 일본치과기공사면허 취득
-SJCD Fine기공소 Ceramic Part 근무 -Kanare 기공소 연수
-일본연자 다수 통역
-The Instructor of Noritake Korea
-2012~2014 서울탑치과 근무 |
자연스런 전치부 제작을 위한 필수 요건
Shade taking은 나침반, Shade 사진은 지도와 같습니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도착지에 헤매이지 않고 한번에 도착하 려면 할수록 정확한 Shade taking과 Shade 사진이 여러분의 손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치의 색구조에 대한 지식과 술자가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1. 정확한 Shade taking과 사진을 찍기 위한 방법 / 2. 자연치의 색의 특징과 구조에 대한 이해 3. Shade 사진을 통한 색 분석법 / 4. 임상 cases 분석을 통해 자연치의 각색의 특징 부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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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욱 태 ᆞ신한대학교 치기공학과 교수
ᆞ부산 가톨릭대학교 졸업
ᆞ전) 우리들치과기공소 경영 (since 1988~2008) |
Contouring을 시작하는 후배치과기공사님들은 도재를 배우려면 참으로 어렵게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Build up 세미나를 들으면... 또는 책을 보면 될까?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 지 난감하기 이를 때 없지요.
일반적인 보철물제작과 같이 순서가 정해져 있지만 build up과 Contouring은 정해진 규칙을 글과 말로 표현하기 너무도 어려워
정답이 이거다 할 참고 도서도 그리 많지 않은 것 같고, 완성작품은 만드는 술자에 따라 방법과 결과물이 평가 되니 참으로 어렵고 힘든 것 같습니다. Dental Porcelain의 완성이나 Dental CAD-CAM작업은 경험의 차이가 작품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발생 하므로 치아 제작과정과 기법 및 각 치아 배열의 기준이 되는 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할 수가 있습니다.
이번 강좌는 심미도재를 배우고 연구하는 분들께 기초적인 Contouring 시 조금이나마 도움 될 수 있는 내용들을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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ᆞ1992년 나고야 덴탈 테크니션 칼리지 졸업 포세레인팀 팀장
쿠라레이 노리타케 덴탈 공식 인스트럭터 나고야 덴탈 테크니션 칼리지 강사 |
CAD/CAM이 치과에 도입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스캐너 방식이나 가공 기술, 일본 내에서 10년 정도의 실적밖에 없는 지르코니아는 아직 미지수의 부분도 있어, 치과의사나 치과기공사 중에서 는 노후열화나 자연치에 대한 마모 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본 강연에서는 지르코니아의 기본적 물성, 특징을 올바르게 설명하여「내가 임상에서 하고 있는 지르코니아 수복 물의 색조 재현 포인트」를 해설하고자 한다 또한, 근래 급속히 보급되고 있는 풀 컨투어 지르코니아 크라운에 대해 서도 소개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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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uya Urisaka 1997 Graduated Shimane College of Dental Hygienists & Technicians (Japanese Registered Dental Technician) ᆞ1997 Graduated Waseda Dental Technician Training Center (Full-time course) ᆞ1998 Commenced working at Twin Harutsugi Clinic ᆞ2000 Graduated Osaka Ceramic Training Center (Weekend Course) |
VISION-VINTAGE 시스템을 통해 진정한 색조와 순수한 모형을 보는 법 심미학의 기본 또는 컨셉은 각 기공사에 따라 다르다. 말 그대로, 심미학의 이해의 수는 무한하다. 그러나, 어떠한 컨셉을 가지고 있건 간에, 자연치에 둘러 쌓인 상태에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중절치 부를 재건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수복물의 기능에 문제가 없고, 생물학적으로 호환이 가능하며 구조적 으로 완벽할지라도, 희망하였던 심미적 효과를 얻지 못한다면 재작업을 해야만 할 것이다. 둘러 싸고 있는 자연치와 완벽하게 이어지는 세라믹 크라운을 재제작하기 위해서는, 모양(Shape)의 복제 뿐 아니라, 형태, 질감, 광택과 다른 요인들 역시 고려하여야 한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나의 특수한 테크닉인 컴퓨터를 사용하여 디지털 이미지를 조작하는 것으로 다른 치아 부위에 셰이드를 적용하는 방법과 더불어, VINTAGE 시스템을 사용한 실제 임상적 케이스를 통 해 형태, 질감 그리고 광택 등을 재건하는 방법을 소개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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ᆞ동우대학 치기공과 ᆞNAT Seminar 수료 |
Prosthetic Design for Long-term Success
치과기공의 CAD/CAM 분야는 기술만 바뀌었을 뿐 치과보철물 제작에 필요한 기능과 심미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물론 재료의 변화 로 Block의 종류와 두께, Shade를 표현하는 기술은 변화가 있겠지만 모든 재료에 따른 표현 기술이 다른건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해본 Zirconia 보철물을 보면 제작에 따른 치아의 기능도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치아기능을 잘 반 영하지 못하는 보철물들이 제작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기능이 없는 치아는 심미적이지 못할 것입니다. 인체의 모든 조직은 각자의 기능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치아는 입안에 위턱과 아래턱 에 활모양으로 배열되어 박혀 있으며, 소화와 발음을 돕는 단단한 구조물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심미 또한 강조되지만 치아는 기능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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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영 빈 ᆞ대전보건대학교 졸업 세라믹작품전대상 |
About pink esthetic 심미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가고 환자들의 Dental IQ 역시 높아져 가고 있는 지금 과연 치과계에 있어서의 진정한 심미란 무엇일 까하는 고민에 빠지곤 한다. 치과계에서의 심미는 크게 White, pink esthetic으로 나눌 수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pink esthetic의 관심보다는 White esthetic의 관심이 큰게 사실이다. 많은 기공사들은 pink의 영역은 진료실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잘못 만들어진 보철물로 인해 inflammation이 생기고, gingival recession이 생긴 환자들을 보면 기공작업의 중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물론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진료실에서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진료실과 기공실과의 communication일 것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기공사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gingival knowledge와 pink esthetic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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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창 진 ᆞ현)구미미르치과 기공실장 ᆞZirkonzhan prettau특별강연회 강의 ᆞ2014 대한치과캐드캠기공학회 연자 |
심미에서 바라보는 풀지르코니아 Gold color를 선호하던 세대에서 White color를 선호하는 세대로 환자층의 이동 Gold가격의 상승과 더불어 치 과용 CAD-CAM의 급성장으로 강성과 White color 두 가지를 만족시키는 풀지르코니아 보철이 급성장하고 있습 니다.하지만 심미적인 요소에서의 부족함으로 주로 구치부에 적용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지르코니아의 강성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전치부에 대한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보다 더 투과성이 높은 소재의 개 발이 이루워졌고 아직은 보편화 되지는않았지만 전치부 수복증례, 또한 전악보철 수복증례를 소개하면서 풀지르코 니아라는 보철에서 심미적인 요소를 부여하기 위해 중요하게 생각되는 몇 가지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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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미 옥 ᆞ고대병설보건대학 졸업 단국대학교 석사졸업 ᆞ현) 2010부터 1:1 빌덥 세미나 진행 |
임상의 많은 Porcelain case를 접하다보면 Shade를 내는데 여러 가지 한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중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하는 두께가 적은 Case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기공물이 구강 안에서 자연스러울 수 없다는 걸 절실하게 느끼실 겁니다. Build up 을 할 때 임상의 90%가 넘는 두께가 충분하지 못한 Case를 해결하는 Build up방법을 적용한다면 우리의 기공물은 구강에서 훨 씬 자연스러운 자연치를 재현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그 주제로 Live Demo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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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준 환 ᆞ신구대학 졸업 ᆞ서울라성치과 기공실장 |
두개골의 해부학적 구조물을 이용한 정밀 마운팅 방법 - Crown부터 denture까지! 마운팅이란 가장 기본적인 작업이지만 가장 중요한, 어떻게 본다면 보철물의 전체를 결정하는 주춧돌 같은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교합기의 마운팅을 할 때면 술자의 감각이나 능력에 의존하곤 합니다. 마운팅을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보철물의 성공률을 결정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합기의 Path와 100%의 일치는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최대한의 정밀한 마운팅법을 하기위한 변하지 않는 두개골 의 해부학적 구조물들을 설명하고 그에 따른 교합기에 맞춘 마운팅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마운팅 방법은 한국치과임상연구회의 최병건 원장님께서 사용하고 계시며, 연자의 200회 이상의 임상경험을 바 탕으로 변수에 대한 대응법, 좀 더 손 쉽게 이 방법으로 마운팅 하는 법에 대해 설명하려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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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 호 ᆞ동남보건대 졸업 ᆞ현)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중앙기공실 근무 |
BPS를 이용한 Suction Denture 고령화 시대에 접어듦에 따라 총의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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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나 라 ᆞ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구강악안면외과) |
3D CBCT를 이용한 안면비대칭환자의 수술교정계획 수립 및 치료 안면비대칭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의 접근을 할 수 있다. 1. the Four Faces of orthognathic Surgery (Dr. Tremont )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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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효 원 ᆞ서울대학교 치과대학졸업 ᆞ가톨릭 임상치과학대학원 외래교수 |
교정 치료가 가능한지 또는 어느 정도의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판단할 때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골격의 형태입니다. 그래서 성인에 있어서는 골격 부조화가 심하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가 힘들어서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혼합치열기는 교정 치료에 있어서 황금 같은 시기입니다. 설령 골격 부조화가 심하지 않은 경우라 해도 치열이 완성되기 전이라서전후방이동, 폭경의 변화 등의 치료를 시도할 수 있고, 나아가 골격 부조화가있는경우에는성장을이용한치료를하여정상적인골격형태를만들어서이후의치료를쉽게할수 있고, 치료 결과도 좋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합 치열기도 골격의 형태에 따라 1급, 2급, 3급으로 나누어서 보는데, 이것은 분류도 쉽고, 치료의 패턴을 정 리하는 것도 쉽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분류에 따른 혼합치열기의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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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남 길 ᆞ원광보건전문대 졸업 ᆞ대전선치과병원 Partial Denture |
Denture - 기본으로 돌아가다 우리는 많은 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것을 너무 소홀하게 생 각합니다. 기공 과정 중 수많은 오차들이 발생합니다. 저는 여러분께 오늘 강의에서 아주 기본적인 내용만 이야기 할 겁니다. 기본적인 것을 지키면서 일을 하면, 기공과정 중 발생하는 많은 오차들을 줄일 수 있으며, 우리가 제작하는 보철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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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범 우 ᆞ제46차 종합학술대회 보철작품 최우수상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외래교수 |
Denture를 하다보면 늘 궁금한 것이 과연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작업이 한국인에게 적합한 방식과 이론인가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Denture의 이론은 주로 독일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미국과 일본 등의 방식을 절충하여 사용한다. 하지만, 국수를 끊어먹는 사람과 스파게티를 포크에 감아먹는 사람, 갈비를 뜯어먹는 것과 스테이크를 작게 잘라 먹는 사람의 Denture가 모두 같은 이론과 방법에 의해 제작된다면 이는 타당성이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특히, 질기고 딱딱 한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경우는세계의 어느 우수한 기공사가 Denture를 제작한다 해도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이에 연자는 건축학의 내진설계를 응용하여 먼저 Denture의 기초가 되는 Framework을 한국인의 음식 문화와 습 관에 맞게 좀 더 강하고 내구성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찾아보려 한다. | ||
송 영 주 ᆞ동우대학졸업 ᆞ배재대학교 대학원 재료공학과 석사과정수료 |
열가소성레진(Thermoplastic resin)을 이용한 denture 제작법 열가소성레진(Polyester)을 이용하여 Full denture. partial denture.flexible(combination) denture. 제작 방법 및 전용 direct resin 이용하여 수리방법과 polishing 실습을 통하여 새로운 개념의 resin을 소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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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 경 ᆞ1998 신구대 치기공과 졸업 ᆞ2005 한국방송통신대학 환경보건학과 졸업 시스템학과 석사과정 중 |
기공환경에서 유해물질을 이해하고, 안전한 기공소 건강한 기공사를 위한 제안 우리나라 전반의 안전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지금 치과 기공사들이 일을 하면서 접하게 되는 위험에 대해 인지 하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한 과정으로 첫 번째 치과 기공소에서 사용되는 재료의 유해물질을 파 악하고 그 물질이 주는 위험을 이해한다. 두 번째 치과 기공 작업 중에 치과 기공사에게 위험을 줄 수 있는 과정을 파악한다. 세 번째 유해 물질의 노출을 줄이고 위험한 작업의 안전을 높이는 방안을 살펴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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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 욱 ᆞ대구 보건대 20회 졸업 ᆞ2001.2003 NAT.NFR 수료(디터 슐처) ᆞ경추교합 instructor |
쉽게 풀어보는 교합이야기 우리가 보철물을 만듦에 있어 심미나 교합 등 여러 가지 신경 써야 될 부분이 많다. 치과에서부터 기공소의 많은 작업들이 다 조화롭게 어울러 졌을때 양질의 보철물이 만들어지는것 같다. 치과기공사가 만드는 보철 물의 답은 환자의 구강에 있다. 셰이드, 형태, 적합, 교합... 특히 교합이란 것은 예전부터 어려운거야 하며 포기하다시피한 부분들이 많다. 쉽지만은 않은게 교합이지만, 우리 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있다고 본다. 왜 그렇게 어려웠는지, 왜 구강과 다 른 교합이었는지... 어렵지만은 포기할 수는 없기에, 다시 교합이 어려운 것만은 아닌 재 밌는 것으로 인식되는 첫 출발점이 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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