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코니아크라운

by 예스엠... posted Mar 28,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르코니아의 발전속도가 눈에 번쩍이도록 빠르더군요..

오랄스캔과 맞물려서요...하나 배우면 또 배울게 생기니...ㅠ


노트북 자료 정리하다가 그간 작업했던거 몇개 올립니다..^^

 (지르코니아를  이용해서 ...

   캡만제작후 빌덥 >>> buccal 쪽만 빌덥 >>>  풀지르코니아   순서로요.

  Layering한 보철물의 느낌은 재현할순 없지만.,풀지르코니아만의  보철물도 적용되는 케이스에 따라서는 상당히 괜찮은거

같습니다.)


1. 아래사진은 예전부터 통상적으로 하는  방법으로

  임플란트 어버트먼트위에 지르코니아 캡을 만든다음  layering하여 제작했어요..

   (E-max cream)


DSC_7352.jpg


2.  풀케이스에서 전치부만 사진 찍은건데요..

   buccal쪽만 빌드업한 보철물입니다...

   (컬러링후에 T powder만 올렸어요.)

    예후적인 관점에서 보철물의 파절문제

    심미적인 관점에서도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은거 같아, 요즘 주로 하는 방법입니다.^^ 

23.jpg



3.  오랄스캔 데이타로 작업해서 모델없이 풀지르코니아로 마무리한 케이스입니다..

   꾸준한 데이타가 쌓이면 더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DSC_6138 copy.jpg


     




각각 절단부의 느낌을 다르게하여 작업한 사진입니다.


Untitled-1 copy.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