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때부터 눈팅만 하다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늦게 시작한만큼 조급한 마음에 좀더 열심히 배우려 했습니다.\
항상 고수님들 작품보고 가슴이 뛰고 즐거워 했습니다.
포세린을 시작한지 1년 좀 남짓 하지만 용기내어 올립니다.
3년차때 박봉에 날밤에 그만두려 했지만 지금에 아내가 오빠는 기공일 할때가 멋있어"라는 말에
지금도 열심히 달립니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귀엽게 봐주세용~^^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거래하시는 원장님이 깊게 파시는걸 좋아하십니다;
환자분들 잘씹으시라고..
환자구강내 사진
세팅 , 환자분이 밝은걸 원하셨습니다
모델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