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찌들어 내가 뭘하고 있나 느낄 때마다 2804들어와 뭔가를 얻어갑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린 이곳이 아주 오래오래 저와 함께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