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4는 저에게도 소중한 곳입니다..

by 고경훈 posted Apr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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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저년차때 여러 선배님들의 작품과 글을 보고 공부하며 커왔는데... 

이젠 그때의 나 같은 후배들이 생겨날 만큼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내 소중한 놀이터이자 배움터인 이곳은 언제나 저에게 소중한 곳으로 남아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내가 변하고 바뀌어도 항상 소중한 곳으로 남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헌정작품 올립니다 ^^

헌정작품이 너무 별볼일 없어서 죄송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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