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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다름이아니라 내년이면 1년차가되는 치기공과 학생입니다ㅠㅠ

주위에서 힘들다는말과 미래도없다는 소리도많이하고 

3년동안 비싼등록금 내면서 열심히 학교다녀서 월100만원 받는게 말이되냐고 

주위 친구들이 무시를하고 ..그래도 기술직이라서 열심히하면 그만큼 댓가를받는 직업?인만큼 

미래가잇다고생각하는데 정말 접어야할만큼 많이 어두운 직종인가요..? 

선배님들 진지한 조언부탁드리겟습니다ㅠㅠㅠ

  • ?
    탄탄 2015.05.14 21:00
    안힘들고 미래가 밝은 직업이 얼마나 될까요..

    기술직이기 때문에 하기 나름아닐까요?

    마음먹기 나름이겠지만 내가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쇼부(??) 볼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합니다만~

    저도 10년 가까기 하고 지나서 하는 얘기지만 전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
  • ?
    5李02 2015.05.14 21:24
    후배의 글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당장 너무 앞만본거같내요ㅠ
  • ?
    승리 2015.05.14 21:03 SECRET

    "비밀글입니다."

  • ?
    5李02 2015.05.14 21:25 SECRET

    "비밀글입니다."

  • ?
    헐!대박 2015.05.15 00:55
    다른사람 말 들을것 없습니다..본인 하기나름이죠..
    남들이 보기에 부럽고 좋은직장이리헤도 정잘 본인은 힘들어하는
    하는 사람이 많아요... 의사들도 자기직업에 불만있고 후배에게
    못할직업이라 말하는사람 분명있을것이고.. 어제 전공의 폭행사건도 있었잖아요..
    앞으로 닥치지않은일에 미리겁먹말고 본이 스스로 부딪치며 미래를 보면됩니다..
    그리고 평생 직장은 아니어도 평생 직업은 되잖아요..!
    대기업이 신입사원은 몇명입사했다 공개해도 정년퇴직자는 비공개하잖아요
    그만큼 입사에 비해 퇴직자가 없단거죠.
    하는만큼 보람은 찾아옵니다..
  • ?
    힘들어유 2015.05.15 04:06 SECRET

    "비밀글입니다."

  • ?
    rocky 2015.05.15 05:20 SECRET

    "비밀글입니다."

  • ?
    愚公(우공)김병훈 2015.05.15 08:22
    어느 분야든 간에..

    성공한 분들의 경험담을 들으면 희망이 보이고,
    성공하지 못한 분들의 경험담을 들으면 절망이 보입니다.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시간을 살고 있는데
    마치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실패한 경험을 듣고 타산지석삼고,
    성공한 경험을 듣고 희망을 찾아 열심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날 올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 ?
    irish[coffee] 2015.05.15 11:21
    일단 오늘 저 2시에 퇴근했습니다.
    돈은 자연스럽게 노력하면 따라오겠지만
    그것보다 먼저 원하는걸위해 다른걸 조금 뒤로밀어둘수있을까라는 각오부터 다잡는게 중요할듯합니다.
  • ?
    愚公(우공)김병훈 2015.05.17 00:22
    돈이 노력한다고 자연스럽게 따라오면..
    이 세상에 부자안될사람 아무도 없겠네..

    남에돈 버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

    말 쉽게 하지 맙시다
    눈에 안보인다고. 태기사님
  • ?
    irish[coffee] 2015.05.17 04:19
    태기사님은 뭔지요?ㅎㅎ

    말은 님이 쉽게하시는거같네요
    어떤 의미에서 따라온다고 한게 그렇게 격분을 느끼게 한지모르겠지만
    노력해서 내실력을 키운다면 최소한 연봉협상에서는
    유리하겠지요. 작게나마 본다면 그런 예를 들수있겠는데요 아닌가요?
    노력하면 노력한 댓가를 받는다고 이야기하는게 그렇게 꼬아서 들릴만한건지 또 말을 쉽게하는건가요?
    뭔가 자격지심이 있으신듯하네요
    세상을 좀 밝게 보십시다 퇴근도 요즘 늦어서 피곤한데 별 댓글이 다 더피곤하게 만드네요
  • ?
    愚公(우공)김병훈 2015.05.17 09:08
    수고하세요~ ^^
  • ?
    irish[coffee] 2015.05.17 20:00
    말해놓고 아니면 그만인식이신가요 ㅎㅎㅎ
    님도 수고하시고
    소모적인 말은 이제 그만하고 다니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
    愚公(우공)김병훈 2015.05.17 21:04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 profile
    EH[ori] 2015.05.18 22:36
    혹시 저로 착각하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한테 뭔가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요?
  • profile
    덴탈레인보우 2015.05.16 01:52
    요즘 후배님들의 고민글이 자주보이네요...
    오래 살아보진 않았지만 남들과 비슷하게 노력 해서는 어느 직업이든지 돈을 쉽게 많이 벌 수 있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어렵다 어렵다 해도 예전만 하겠습니까? ^^; 확실한 것은 기사 입장에서는 점점 예전에 비해서는 좋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자주 듣고 있는 노랩니다. 힘내십쇼...

    <iframe width="300" height="225" src="https://www.youtube.com/embed/x8fJTsGn21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
    愚公(우공)김병훈 2015.05.16 08:35
    추천 꾸욱~!
  • ?
    효도하자! 2015.05.17 00:43
    모두다 맞는 말씀들..... 쓴소리...단소리... 선택은 본인의 몫이죠.....

    확실한건... 밝은 미래는 아니라는 겁니다....

    밝은 미래의 직업이 있다고 해도 자기눈에 보이지 않을수도 있죠.....
  • ?
    까망아야옹해 2015.05.17 08:25
    공부를 얼마나 잘하시는진 모르겠지만 더잘해서 돈 잘 버는 일을 하던가.. 그게 안되면 기공과가는 수준에선 다른일해봣자 똑같이 힘듬ㅋ 지금 님 수준에서 선택할수있는 미래가밝은 직업 찾아봐요ㅎ 공부를 더 하시던가요.. 결혼하고 년차좀쌓이면 딴거 하고싶어도 엄두가안남ㅎ 일하기전에 다른일 좀 해봐요ㅎ 젊었을때...
  • ?
    아리 2015.05.17 15:32
    하지마세요 하고자하는 의욕 열정 손재주 앞으로의계획 이 명확해도 초반1,2년차는 버티기힘든 기술직입니다
    적성에안맞으면 자신의적성에맞는일을하세요.
  • ?
    럭키조조 2015.05.18 19:21
    호불호가
  • ?
    이뚱저뚱 2015.05.27 05:37
    기공일그만두고 할수있는일 많치않습니다.

    단 후배님이 토익을 열심히 해서 900점이상 만들고 4년재 공대로 편입해서

    학사만들고 자격증 2개정도 따서 공기업이나 대기업 시험준비

    를해서 합격한다면 5년이나 6년뒤엔 지금보다 더 나은삶이 있을거에요

    참고로 전 그렇게했습니다

    기공일이 죽기보다싫어서 지금은 기공일이 생각안나네요

    젊다면 도전을 30대중반이상이라면 그냥 기공사중 최고가 되세요

    지금 눈앞에 죽이고싶을만큼 싫은 사람이 평생 은인이될수있습니다.

  • ?
    good teeth~ 2015.05.28 06:03
    후배님의 고민을 보니 제 때와 크게 다르지가 않아서 많이 공감도 가고 슬프기도 하네요...
    제 생각엔 모든 직업은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 전에 선행되어야 할 부분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생각해보면 좀 더 결정이 쉬워 질것같습니다.
    만약 위에서 언급하신 "열심히 일하면 그 만큼의 댓가."가 돈이라면 .. 충분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열심히도 하고 잘해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리고 일단 타 직업 군의 탑 클래스의 연봉과 비교했을 때 이 직업군은 그다지 높지 않아보여요..
    다만 물질적인 많고 적음의 기준이 개개인마다 모두 다르기에 그것의 판단 기준은 모두 다르겠져..같은 돈을 보아도 누구에게 충분하고 누구에겐 부족하듯
    그래서 결론은 그 댓가가 만약 돈이라면 아직 젊기에 다른 직업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 같아요.
    허나 제가 느끼는 이 직업의 장점은 다른 직업에 비해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길이 아직 많이 열려있어요..한국의 기공 수준이 높은 편이고 무엇보다 배움의 기회가 많기 때문에 노력해서 기술을 쌓는다면 해외에서의 삶을 꿈꿔 볼 수도 있어요..내가 해왔던 직업으로 타국에서
    아시다시피 비전문직,비기술직 종사자는 해외를 나가려면 쉽지가 않거든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열심히 고민하세요!!
  • ?
    young 2015.06.05 23:53
    아직 20대이시니 다른길을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
    덴탈매니져 2015.06.07 07:38
    정말 재밋고 하고 싶엇던일을 하면 제일 좋겠지요
  • ?
    곰탕재료푸우 2015.06.07 08:08
    홧팅!!
  • ?
    sungma2 2015.06.17 07:40
    뭐 제가봤을땐 집이 엄청못살아도 기공일 못하고 엄청잘살아도 기공일 못합니다
  • ?
    씨애틀 2015.06.26 10:18
    완전 공감합니다.^_^
  • ?
    spkjm 2015.06.18 04:14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 ?
    정일용 2015.06.20 01:35
    화이팅하세요~
  • ?
    Gideon 2015.07.03 00:36
    화이팅 하세요. 좋은 결정이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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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앞으로 제 미래가 고민되는 시점? 묻고싶어요 월급얼마씩?

  18. 해외취업에관해서궁굼합니다??

  19. 국내 치과 관련 사이트에 처음 가입하였습니다.

  20. 가입인사 드립니다

  21. dekema D2 furnace

  22. 협회 해체합시다!!!

  23. 암 걸리겠네요

  24. 기공소오픈

  25. 2015년도 제51차 종합학술대회(국제학술대회) 안내

  26. 기공소 연락처 알아봅니다.

  27. 2804의 폐단

  28. 재학생입니다 왁스업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어요

  29. 오늘 회식하면서 기사분들과 나눈 이야기들...

  30. 비교적 저렴한30만원 LG 3D HDTV 겸용 모니터 개봉기

  31. 주말 입니다.

  32. 부산지방검철청으로 이제 송치 되었네요.

  33. 서울경기지역세미나

  34. 미국 진출 꿈꾸고 있는데요

  35. 선배님들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36. occlusal plane meter?

  37. 부자되세용

  38.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39. zero지 볼려면 어디로 연락해야되죠?

  40. 요즘기공사라는 직업에 회의를 느끼네요.

  41. 대구 1인시위 현장을 다녀와습니다

  42. 창원학술대회 참가비에 특별회비 일만원.

  43. 늦은 가입인사네요~~

  44. 요즘 1년차들 얼마 정도 줘야되나요?

  45. 가입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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