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저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면허시험보고 1년간 일은안했습니다
뭐 개인적인사정도 있고 집안에 일도있다보니 어머님이 하시는 일좀도와드리냐고 못했죠...아니 안했죠
기공계가 어떤지 잘알기에 그렇게 몇달지나니 일할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렇게 1년보내고 올해 부터 다시해볼까라는 생각에 최근에 자리를 알아보고있는데요 알아보면서도 이게 맞는건가싶네요
졸업하고나서 기공생각전혀안하다 막상 다시해보려니 다시 학교입학한기분이기도하고 심지어 용어도 생각안나더군요...
요새 자리알아보면서 여기도 둘러보는데 죄다 부정적인 글들뿐이네요.....뭐 원래알던거지만
토론방이다 가보니 이건뭐......할말이없네요
뭐든지 열심히하면 좋은날 올꺼라는말이있지만 소장들마저 미래가없다고 하는 분야도전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아직20대중반이라 다른쪽알아볼수도있지만 솔직히말해서 할줄아는게 없습니다 그흔한 컴퓨터 자격증도없으니
막막하네요 할줄아는거없으면 닥치고 그냥 이거나해라고할수도있지만 그래도 조언좀듣고싶네요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이쪽분야 떠나서 다른쪽으로 자리잡은 분계시다면 자리잡은 노하우라든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은 간단한데 웬 비밀글이 많군요
1.치과 기공을 대하는 자세가..아니군요
어느 직업도 마찬가지지만 그 직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세정립이 우선입니다
하다못해 귀농을 하더라도...:농사나 지어볼라 하는데 어떨까요"
한다면 말려야 되겠지요
이런 자세는 틀림없이 실패 합니다.
세상의 모든일이 다 그렇습니다
야구를 한다고 해서 다 박찬호나 류현진이 되는것은 아니지요
그렇다고 야구 선수가 다 나쁜 직업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자리잡은 노하우......간단 합니다. 하고싶은 일에 목슴을 걸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