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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5.06.30 19:50

원스텝 경계의 모호...?

조회 수 3116 추천 수 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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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m의 원스텝은 어디서부터인가요!   조각부터 글레이징까지인가요?    아님  빌드업 부터  글레이징까지인가요?

아님 카운터링부터 글레이징까지인가요?    좀  경계가 애매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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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우태 2015.06.30 20:04
    빌드업 컨터링 글레이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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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니도사 2015.06.30 21:34
    모델 작업부터 마무리체크까지 해야 원스텝이죠.
    물론 기준은 정하기 나름이지만
    원스텝의 정의는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한 분야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핀작업 할줄 모르는 pfm 기사는 투스텝기사라고 봐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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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애틀 2015.06.30 21:37
    개인적으로 털니도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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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ollo11 2015.07.01 01:09
    저도 털니도사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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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쳐는삶 2015.07.01 01:37
    처음부터 끝까지 해야만, 기공오차와 기공과정의 중요포인트, 치과의 오류등을 인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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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개비 2015.07.01 04:38
    처음부터마무리까지 해야 원스텝이라고 할수있겠죠.. 기공소에서 정하는 방법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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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이 2015.07.01 07:13
    빌덥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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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칼라 2015.07.01 08:03
    저도 공감 빌덥부터 그레이징 및 마무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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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박 2015.07.01 13:08
    조개이연 조각부터 트리밍까지고
    빌더업이면 컨터링까지고
  • profile
    덴탈레인보우 2015.07.01 17:04
    모델 붓는 작업부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기공소에서의 오차가 여기서부터 시작되어 진다고 보니까요..
    직접하지 않더라도 여기서부터 관여는 해야 된다고 보아집니다. ^^
    물론 마무리 포장되어지기까지 관여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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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쳐는삶 2015.07.01 21:25
    잘 물렸는지 분석하고 모델을 붙이면, 작업하는 기준이 됩니다. 기공의 핵심은 처음 기준잡는게 제일 중요하다라고 느꼈습니다.
    잘못된 바이트로 교합기에 붙이면, 아무리 잘만들어도 치과가면 다르게 되는 이유가 여기서 발생합니다. 기공사는 기공오차는 줄일순 있어도, 원장님의 바이트 습관은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바이트 오류만으로 보면 안되구요. 기공과정에서 실수한 부분이나 미흡한 부분은 없는지도 찾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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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Go 2015.07.02 06:57
    흠... 생각하기 나름인거같아요 ㅎ
    조각부터라고도할수잇고 빌드업부터라고도 할수잇을거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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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여자 2015.07.02 07:24
    빕드업부터 완성까지라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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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deon 2015.07.02 23:56
    사람이 어떡해 생각해서 말하냐인듯 한대
    빌드업부터 마무리까지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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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미남 2015.07.03 01:33
    원스텝이라함은 모델부터 완성까지 아닐까요?? 아니면 마진 디칭부터??
    아무튼 모든 작업과정에서 손을 거쳐가야지요.. 빌덥부터 원스텝이면 그게 무슨 원스텝일까요??
    그냥 빌덥, 컨춰링 파트의 기사지요.!! 아님 세라믹파트라 불러야하나요??
    Pfm이란거 자체가 말그데로 porcelain fused metal 아닌가요??
    조각메탈작업안하는 사람이 원스텝이라... 아닌거 같은데요..
    Copping도 pfm제작 과정의 일부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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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랜자스 2015.07.03 19:29
    근데 그 의미를 구분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전 캐나다에서 일하면서 그 단어를 여기서 첨 들어봐서요

    대부분 여기는 모델테크니션, 골드테크니션, 세라미스트 이렇게 구분되어서 일하거든요.

    그리고저는 아직 한번도 빌덥과 컨튜어링을 다른 사람이 하는걸 여기선 본적이 없기도 합니다.

    제 생각도 그게 책임소재를 구분하기가 쉽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다 잘 할수 있으면 좋을거고 개인의 경쟁력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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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 2015.07.07 23:18
    원스텝은 석고 베이스 부터라고 생각 합니다.

    석고 베이스 작업은 모두가 하기 싫어 합니다.

    전 다르게 생각 합니다.

    제일 중요한 과정을 하기 싫어 하는지

    어쩔수 없는경우도 있죠.

    메인 기사분이 되기 까지 각 파트에서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각 파트에 전념 해야하지만

    파트장, 메인 기사분들은

    석고 작업에 상당히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석고 붓는거를 하지는 않더라도

    밑에 기사분들에게

    석고 작업하는거 주의 깊게 관찰하고 피드벡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 하는건 그래요
    물론 현실은 기공소마다 다르니
    조율 해야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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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준호 2015.07.08 08:58
    캡이나 크라운 파트를 거치지 않은
    빌덥 컨터링만 하는 기사는 캡기사 없이 아무것도 못하죠
    반쪽짜리 기사임.
    캡 어댑이나 교합의 문제점 발생시 대처능력 또한 전무. 헛일 하고 리메이크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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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하하하에 2015.07.12 23:21
    모델 푸어링 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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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 2015.07.13 01:23
    모델 붓는 작업부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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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 2015.07.13 01:24
    모델 붓는 작업부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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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 2015.07.13 01:24
    모델 붓는 작업부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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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 2015.07.13 01:24
    모델 붓는 작업부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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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 2015.07.13 01:24
    모델 붓는 작업부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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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 2015.07.13 01:24
    모델 붓는 작업부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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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 2015.07.13 01:24
    모델 붓는 작업부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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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오리새끼 2015.07.19 06:29
    진정한 원스탭은 모델 풔링 부터지요...

    저 역시 빌덥컨터링은 반쪽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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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영환 2015.07.21 00:50
    지극히 엉뚱한 생각일 수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원습탭은 정시 퇴근이 가능할때 진정한 의미를 같지 않을까....
    그게 경계가 애매해서.. 기공소는 빌더부터 기공실은 핀작업 부터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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