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기사입니다.. 원장들 더럽게 못하는곳만 모여있는 기공소입니다..
패스 따위 엿 바꿔 드신지 오래입니다..
엊그제 8번브릿지 서베이 캡 나가는게 있었습니다.
역시 패스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안좋았으면 다행이지만 들어갈수 없는 \ / 이런 패스 였습니다..
안된다고 소장님께 분명히 말씀드렸는데도 역시나.. 그냥 하라네요..
결국 어찌해서 만들고 아답보다가 도저히 패쓰가 안나와 말씀드리니 캡 안쪽을 엄청후비시고 마진은 엄청 짧아지고..
서베이크라운인데 칼라리스에 틸팅은 오고..
다이에 들어가서 내보냈습니다..
방금 원장 전화오더니 다시하자네요.. 반반 잘라서..
이걸 웃으면서 말하는데... 아... 정말 욕 나오네요..
짐 챙겨서 나오고 싶네요...
다른 기공소 캡기사님들도 이렇게 어거지로 일하시나요..?
않되는 케이스 말도 안되는 패스.. 까라니까 까는식으로 그냥 하면 되는건가요.. 다들 이렇게 하시나요..?
아니면 제가 예민한걸까요...
패스 따위 엿 바꿔 드신지 오래입니다..
엊그제 8번브릿지 서베이 캡 나가는게 있었습니다.
역시 패스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안좋았으면 다행이지만 들어갈수 없는 \ / 이런 패스 였습니다..
안된다고 소장님께 분명히 말씀드렸는데도 역시나.. 그냥 하라네요..
결국 어찌해서 만들고 아답보다가 도저히 패쓰가 안나와 말씀드리니 캡 안쪽을 엄청후비시고 마진은 엄청 짧아지고..
서베이크라운인데 칼라리스에 틸팅은 오고..
다이에 들어가서 내보냈습니다..
방금 원장 전화오더니 다시하자네요.. 반반 잘라서..
이걸 웃으면서 말하는데... 아... 정말 욕 나오네요..
짐 챙겨서 나오고 싶네요...
다른 기공소 캡기사님들도 이렇게 어거지로 일하시나요..?
않되는 케이스 말도 안되는 패스.. 까라니까 까는식으로 그냥 하면 되는건가요.. 다들 이렇게 하시나요..?
아니면 제가 예민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