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을 졸업하고 lab에 들어가 작은 월급에
열심히 해서 돈와 명예을 갖고자
늦은 시간까지 업무에 충실히 살았고
경력이 쌓이면서 남보다 더 인정받고
내자신한테도 인정받을수 있을때까지
technic을 키우고 어느덧 lab도
오픈해보고 치과 실장도 있어보고
치열한 약욕강식에서도 이일에 순수한 열정은
버리고 싶지 않아 나름 만족 했고 성취감 있는
삶을 살고자 하나
순간순간 크게는 인생이란 삶으로서는 돌이켜 보니
무의미 할때 있어
잠시 돌이켜 봅니다
예전에 순수하게 접근했던 내자신이 요즘 참 그립네요
앞으로 남은 삶 좀더 큰 사람이 되기위해 자신을
채찍질하고 사랑해 주어야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