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소.. 쉽지만은 않은거 같습니다.
요즘....~ 문득...내가 뭐하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도 함 올려봅니다.
캡디자인 합니다.
댕~~이라고 나오지요~ 파닉부위 하늘색은 왁스입니다.^^
빌덥해주고요~
또 빌덥해주시고~
궈주시고~ 히끄므리 크렉라인 비스므리한것은 1차 빌덥후 넣어주었던 것입니다..
형태잡고~ 사진찍고~ 다시 이상해서 형태잡고~
완성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뭘 해야하지?.. 요즘 약간 맹~ 합니다.
기공소 파리~~날리고 있습니다.ㅋㅋ 그런데 일은 하기싫고...허~
별 하나 달아볼려고 그간 노력했습니다 이제 별입니다~ 꾸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