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뿔없는 악마 배창진입니다...
이번에도 노트북에서 잠자고 있던 케이스 꺼내봅니다.
불과 몇달전에 한 케이스인데....요
그땐.. 좀 괜찮네.... 했었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부족한부분들만 눈에 많이 보이네요..^^;
class 2환자분이셨습니다.
고딕아치를 이용해서 마운팅을 했습니다.
4전치는 에나멜파우더로 빌덥했습니다.
저는 이런케이스 작업을 하면서...stain후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항상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케이스를 하면서 풀지르코니아에 포세린페이싱 된 부분과 그렇지않은 부분이 하나의 재료인거처럼 보이게 하는것을 중점을 두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glazing의 느낌은 stain후보다 개인적으로 별루인거 같습니다.
세팅사진은 더있는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부끄러워서 한장만 올립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