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체는 만족합니다. 배워나가는 보람도 있고요.
하지만 일의 양이 문제입니다.....
20년차 기사님과 15년차 기사님이 자정이 되도록 일에 쫓기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 이쪽 길을 아무리 걸어가도 똑같을 것 같아요.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제가 아는 기공소들만 이런걸까요 다른 기공소도 마찬가지인걸까요?
다른 기공소로 옮겨봐야 똑같지 않을까 싶어 아예 이직하는게 어떨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할줄 아는게 그래도 이쪽일 뿐이니....
하지만 일의 양이 문제입니다.....
20년차 기사님과 15년차 기사님이 자정이 되도록 일에 쫓기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 이쪽 길을 아무리 걸어가도 똑같을 것 같아요.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제가 아는 기공소들만 이런걸까요 다른 기공소도 마찬가지인걸까요?
다른 기공소로 옮겨봐야 똑같지 않을까 싶어 아예 이직하는게 어떨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할줄 아는게 그래도 이쪽일 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