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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5.07.10 19:10
이번 보험 금속상 총의치 사진첨부합니다.
조회 수 4120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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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보건 복지부 기밀사항인데 누설(?)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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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맞게 오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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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casting mesh type 도 보험 적용됩니다... 굳이 금속을 노출시킬 필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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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신보엔, mesh 삽입이 안되는걸로 적혀있었습니다. 다른 소장님도 그리 알고 있는데요. 보건복지부는 환자가 열전도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시행이 된것이니, 금속이 노출이 되어야만 한다고 되있습니다. 저정도까지는 해줘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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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알아도 탈납니다.
저는 아직 그런 공문이나 의뢰서 못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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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치과원장님이 치의신보를 주면서, 알아보라 하셨습니다. 알아본결과, 저 정도까지 하면 된다고 주변분이 도움을 줬습니다. 저희는 보험 금속 총의치라고 적혀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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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행 초기라 관리감독이 안되는 상황이라,, 추후에 보건복지부나 보건소 관리 감독을 할거라 봅니다. 레진상할때도, mesh가 금지였고, fiber까지 금지가 됐던점을 미뤄보면, 보건복지부의 말은 명확하다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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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는 치과의 의뢰서에 따르고 그에 따른 기공료를 청구하면되고 자잘못의 책임은 치과에서 집니다.
그리고 저는 메쉬나 플레이트나 파샬이나 기공료는 똑같이 책정합니다.
처음부터 완성까지하면 최종적으로 작업의 강도는 똑같으며 장단점이 상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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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레진상에서도 레진상에 mesh 넣으면 벌금 문다는 말 들었습니다. 현재는 초기이니 혼란이 있을거 같구요. 나중에 치과 재제나 보건소 자체 홍보가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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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너무 많이 알아도 독이 됩니다.
보사부가 뭐라하든 해석은 각자가 조금씩 다르게 할수도 있는데 덴쳐는 삶님이 답을 내버리니...
불편한 진실을 굳이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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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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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는 매쉬타입은 비보험입니다.
담담자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치과 보철학회에서 상악 매쉬타입 덴처는 구시대 방법이고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매쉬를 하고자 하면 기성매쉬를 사용하면 된다. 라고 했고
이를 적극 반영하였다 입니다. 본인도 기성 매쉬가 5만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안다( 참 세상 물정 모르죠....)
치과기공사면서 잘 모르는 것 같으니 보철학회와 통화를 해 보시죠....
(이 무슨 개소리인지...치과기공사가 덴쳐에 대해 모른다???????)
좋다 그럼 하악은 왜 매쉬가 되냐?
하악틀니는 점막과 닿이는 부분에 3군데 정도 메탈이 노출이 되며 이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다.
(스타퍼를 말하는데 그게 파이날 덴쳐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건 처음 듣네요.....)
상악 매쉬타입도 그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메탈 부분이 노출이 됩니다라고 물으니..
설마요 상악매쉬에도 캐스팅해서 사용을 하고 메탈이 노출된닥요? 보철학회에서는 기성매쉬만 사용한다는데요
그리고 하악처럼 메탈이 노출되는 부위가 있다고요? 그럼 정마 죄송한데 사진 좀 보내주세요...
보험덴쳐라며 매쉬로 해 달라고 치과에서 들어오고 70%이상 제작되었는데 치과에 거부해야 하나?
그건 아니고........ 자세한 부분의 Q&A를 만들고 있어서...
그래서 사진을 첨부해서 월요일에 보낼 것이입니다.
그리고 이에 따른 민원을 총리실에 넣어 볼 생각입니다.
7월1일부터 시행된 금속상 보험덴쳐에 대하여 복지부에서 덴쳐에 형상에 대하여 가장 많이 아는 담당자가
7월 8일 통화하니 이런식의 답변인데... 메르스 때도 그러더만...보험덴쳐도 확실한 지식도 없고
치과기공사의 의견은 전혀 들을 생각도 없이 진행하더니... 문제가 발생되니 애매한 답변만 하고 있고...
모든 것은 보철학회에서 얘기했다고 누구 핑계나 되고....
현재까지는 이런 상황이며 차후 변화가 있으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의뢰오는데로 만들고 기공료 청구하면 될 일입니다....
차후 매쉬덴쳐를 삽입 할 지 아니면 비보험으로 처리를 할 지는 두고 볼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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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사 입장에서 메쉬는 되고 안된다가 중요한 쟁점인 것은 메쉬와 풀플레이트의 수가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공료를 똑같이 받는다면 전혀 왈가불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공료가 같다면 치과에서 의뢰하는대로 기공소에서는 제작해 주면 됩니다.
메쉬로 하느냐 플레이트로 하느냐 아니면 프레임 없이 하느냐는 지극히 치과의사의 진료 스타일에 따라 다름니다.
이 와중에 메쉬로 의뢰가 들어오면 보통 기공료가 반정도로 작게 책정하고 있는 것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덴쳐전문 기공사의 입장에서 메쉬로 하면 캐스팅과 폴리싱 작업이 쉽고 단순한 장점에 비해 왁스림과 큐링과 파이널팔리싱이 반대로 복잡하고 어려워집니다.
고로 프레임부터 덴쳐완성까지 전체를 본다면 메쉬나 플레이트나 기공료의 차이가 없어야 하며
이때에는 기공소에서 메쉬냐 프레이트냐하는 문제에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
씁쓸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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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울며겨자먹기식입니다..요즘 보험..정보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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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잘봤습니다^^ 한가지말씀드리면
제가알기론 보험덴처일경우에 메쉬든 플레이트든
어차피 환자가 추가요금내고 넣을지말지 선택하는사항이라
기공소는 그냥 넣으면 넣은기공료받음되고 안넣으면 프레임뺀 가격받으면되는거라고 소장님이 그러시더라고요
기공소는 프레임에서 보험 ,비보험크게관계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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