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기공소장인데 요즘 여기저기서들 다 영어가 중요하다 영어는 필수다 하네요
하지만 기공소를 운영하는데 영어가 많이 필요할까요?
물론 해외로 취업 하거나 그러면 필요할지 모르지만
저는 기공소장을 목표로 하고 기공소 다니다가 기공소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영어가 중요하게 쓰이는 부분이 있나 하고 질문드립니다.
요즘 여기저기서들 영어 영어 해서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바로 복학해서 빠른 취업하고 기술을 배우던지, 일년 휴학더하고 영어를 더 배워서 1년뒤에 복학을 하는지.
너무 고민되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변수 없이 삶을 살아간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변화를 어쩔수 없이 겪게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변화를 겪게되었을때...가진기술은 버릴수 없습니다. 단지 보험처럼 영어가 스피킹이 될수있으면 변화속에서도 다시 좋은기회를 잡을수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