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으로 진출하고 싶은신가요....?
요즘은 그러분들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또 여기저기 정보을 찾아 헤메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구요..
이민은 "공항에 픽업 나온사람 직업따라 간다"는 말이 아직도 유효한지는 모르겠습니다
2804도 외국에서 기공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지요..
또 가끔은 그곳 생할에 대해서 장문의 글과 도움되는 정보을 주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
그런데 그분들도 어떤 의무가 있어서 정보를 주는게 아닙니다.
더욱이 귀한 시간내서 글쓰고, 상담에 응해줄 이유가 없는분들이란거죠..!
그냥 기공계을 위해서..선배라서 그런걸까요..?
제생각에는 그분들은 그냥 정을 나누고 싶어서 그럴겁니다
스마트폰이 발달하고, 쉬운 SNS에 익숙하다보니 안타깝게도 많은것을 잃어갑니다
여기 2804만 보더라도
예전에는 모르는 분한테 질문할때는 맨 먼저 간단히라도 자기소개을 했지요
최소한 "저는 어디서 무슨일하는 누굽니다" 정도는 밝히고 질문과 도움을 청해씁니다
언제부터인가 자기 아쉬운면 앞뒤 인사 멘트하나 없이 갑자기 질문하나 툭 던지고 사라지고..
답글을 줘도 아무런 반응이 없지요..
더심한 경우는 급하다고 쪽지보내고는 정작에 본인이 바쁘다고 읽지도 않고...
괜히 긴시간 답글쓰고, 전화상담한 사람만 바보 만들지요
제가 오래살지는 않았지만... 특히 치과기공계는 예의가 실력보다 중요합니다
그냥 친구들모여 수다 떠는 sns가 아니라면
제발 최소한 누군지,,어디서 뭘하는지 정도의 정보공개와
최소한의 인터넷 예의는 지켜가야하지 않겟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