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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클레어 님글을 읽고.

by 쭉쭉 posted Aug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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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거니 하나 물어서 써봅니다.

가끔..페북으로쪽지가 오기도 하고..
밑에 여행할때 마음가짐..그런거 살짝 올렸을뿐인데..

외국에서 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해요?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분들께
가끔 제가 되묻기도 합니다.
외국에서 일하기 위해 뭘준비하셨어요? 뭘 준비하고 계세요??
그럼 대답들은 거의 비슷..
이제부터 알아보려구요...뜨헉!@,@

물론 많은 사람들이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일하는 것들에 대한 로망이 있는것 알죠...
하지만 무작정 질문을 던지기보다..먼저 무엇이라도 스스로 알아보던가....혹은 일하기 원하는 나라의 언어라도 시작하는것이 먼저 되어야하는거 아닐까요??

치기공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그나라의 외국인 노동에 관한 거라두요...
인터넷에서 못찾겠으면...대사관을 한번 방문하는것도 좋구요...
스스로 길을 열어야 다른길이 보이고 또 다른길이 보인다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 정식으로 일하고 있지는 않아요...
우선 실습을 하기 위해 왔거든요...
그런데 만약 내가 이곳에서..오랜시간을 머물게 되면.. 혹시 내가 이나라에서 살기를 원하고 있나?? 그렇다면 내가 미리 알아야 할것,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인터넷도 뒤지기도 하고..한국코트라에 묻기도 하고...이민온 분에게 묻기도 합니다..
그때는 제가 여태까지 알아본 정보들을 바탕으로 질문을 합니다.
그래여 많은 정보를 알아낼수 있고 뭐가 틀렸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어떻게 하는거에요? 던지는 질문으로는
원하는 답을 제대로 받을수거 없어요. 또한 쉬운 길만 찾고자하면 다음에 부딪히는 또 다른 어려움에서 헤메게 될거에요...계속 답을 주는 사람이 있는건 아니니까요~

진정원한다면! 스스로 우선 뭐든 시작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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