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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jpg

네이버에서 치기공사 검색하면 사이트글 읽을수 있습니다.

http://cafeblog.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article&query=%EC%B9%98%EA%B8%B0%EA%B3%B5%EC%82%AC&ie=utf8&sm=tab_nmr      카페글 맨위에것 클릭하고 들어가면 볼수있음
직링은 로그인해야 되더군요  http://cafe.naver.com/imsanbu/27726384

 

남들은 육아휴직이니 머니 하는데 기공사는 왜 저렇게 살아야 하는건지...

일을 열심히 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명장같은게 되어 인정받고 사는것도 좋지만, 

우선은 가족 아닐까 싶네요.

천년만년 살거같지만  인생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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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쳐는삶 2015.08.17 11:56
    점점 변화가 느껴집니다. 직원 없어서 날리도 아닙니다. 이젠 직원은 6시 퇴근 시켜주시고, 소장님이 밤일하세요. 그게 맞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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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나 2015.08.26 04:32
    저희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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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로매진 2015.08.17 20:07
    힘내시고 좋은 세상 만들어야줘 언제까지 희생만 할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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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같은강속구 2015.08.17 23:51
    슬프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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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h[coffee] 2015.08.18 10:02
    저처럼 장가안가는게 답입니다....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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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오리새끼 2015.09.29 10:49
    장가 안가셧어요??
    이 회원님 여기서 꽤오래뵙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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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삽시다 2015.08.18 16:07
    기공사는 all포직업 입니다 모든걸 포기해야하는.... 둘째까지 포기하지않고 낳앗지만 오픈은 포기해야 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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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성 2015.08.18 18:37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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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o31 2015.08.18 23:29
    제가 아는 지인한테 들은이야기
    어떤나이든소장님 얼마전이혼했습니다
    사모님왈 니가 돈말고 가정에 신경쓴게 뭐있냐?
    재산 반줬습니다
    참고하시길
  • profile
    맨봉대장 2015.08.19 06:09
    슬프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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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_RPD 2015.08.19 06:37
    현실도 슬프지만 미래는.....
  • ?
    장승요 2015.08.19 07:40
    저녁을 가족과 먹게 하자는 사회 운동도 있던데
    언제쯤 우리도 가족과 저녁을 먹을 수 있을까요?
  • ?
    덴쳐는삶 2015.08.19 16:48
    환자를 위해서,, 저녁시간을 포기하고, 일해주는거 좋습니다. 근데,, 그 만큼의 수가가 와야 몸도 챙기면서 하죠. 맨날 만나면,, 수가이야기만 해야하고, 덤핑이야기나 하고 있고,,, 원장님 이야기나 하고 있고,, 씁쓸합니다.
  • ?
    열정 2015.08.19 18:56
    기공수가 가격이야기만 하면 머리가아픕니다 거래처도몇개없는데 맨날 깍아달라그러니 ㅡㅡ
  • ?
    5李02 2015.08.19 18:58
    복학할까 휴학이나 자퇴할까 고민이였는데
    정답이 여기에잇내요
    치기공사 했다간 남은인생 후회하면서 살뻔ㅠㅠ
  • ?
    하이유 2015.08.19 20:15
    기공일이 다 그렀다면 힘들겠죠
    일부분이라 생각하고
    저가 아는 많은 기공소는 늦게까지 안하고
    기공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하는 분들
    많습니다
    어떤 분야든 다 공무원처럼 살수 없으니
    좀더 자기살 파 먹은 짓 하지말고
    힘차게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살아갑시다
    힘내세요
  • ?
    indra 2015.08.19 21:53
    물론 진짜 12시까지 야근하는 분도 있겟지만
    정말 12시까지 야근한건지 의심해볼 여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전...아무리 많아도...8시에는 퇴근하는 것 같은데..
    일이 그렇게 많으면 직원을 뽑아야죠.
  • ?
    꼴메기 2015.08.22 19:18
    12시까지 기공소 있으면서 일안하면 그시간까지 기공소에서 화투짝 펴놓고 고도리나 치는건가요???
    소장이나 기사나 빨리 퇴근해서 쉬고싶은건 다같은 심정 아닌가요?
    물론 결혼하면 집보다 직장이 편하다라는 말이 있듯 자기가게인 일부 소장들이야 그럴수도 있겠죠.
    사소한 자기볼일로 딜레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는 일할시간인 낮에 치과의 잦은 콜이나
    급한건때문에 야간에 어쩔수없이 작업하는게 대다수일겁니다.
    이걸 습관이 그래서 그렇니 하는식으로 말하는건 좀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근은 수당계산시 곱하기 일점오배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는 수당계산시 곱하기 두배로 알고있습니다. (요건 철야라고 보통하죠)
    고로 님도 8시까지 하는것도 두시간 야근하는 겁니다.

    일이많으면 직원뽑는게 맞죠
    그런데 기공단가는 뻔한데 사람한명 쓸려면 적어도 백이상은 줘야됩니다. 하지만 월 20~40만원 정도 더올려주고
    야근시키면 오너입장에선 그만큼 더 싸게 부려먹을수 있는거니까요.
    그리고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면 6시간이나 됩니다. 얼마나 더 생산하느냐? 물으시는데 그시간이면 상당한 시간입니다.
  • ?
    indra 2015.08.23 11:54
    그 시간이면 상당한 시간이지만 막상 저녁먹고 나가는거 마무리 해주고 나면 본업무를 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기공소에서 화투짝 펴놓고 고도리 치는 선배들 많이 봤습니다.
    일이 5시에 마무리되었는데 마운팅 몇개 물려주려고 4시간동안 멍때려도 봤고
    10시에 출근해서 출근하자마자 커피마시고 담배피고 일은 11시에 시작하는 사수 밑에도 있어봤구요.
    실제로 야근을 습관적으로 하는 분들도 있다는 취지의 말인데 반드시 없다는 식으로 들리네요.
    야근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아니라면 논쟁할 일이 되나 싶네요.
  • ?
    덴쳐는삶 2015.08.19 23:52
    현재 수가론,, 밤일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힘든 수가입니다. 그래서 밤일을 해야되구요. 보험화 수가를 정부가 챙겨줘야만 해결이 되는 문제입니다. 과정상의 시간도 있기때문에 이해는 합니다. 치기공의 일은 빠르게 해봐야 퀄리티 떨어지구요. 천천히 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치기공의 일은, 세금내고, 장비투자해야하고, 생활비해야하고, 돈을 가져갈려면, 최소 한달 400~500사이는 나와줘야하거든요. 덤핑의 문제는, 제 살을 깍아먹는건데요. 수가 적정하게 받고, 거래처 2개할꺼, 덤핑가면 3개를 해야되는 그러한 구조입니다. 치과를 보험화로 안정화 시켜주듯이, 기공소도 보험화 수가로 안정화 시켜주지 않는한 밤일 계속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 ?
    꼴메기 2015.08.20 04:18
    없는예기가 그렇게 쓰여지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되네요.
    제 경험상에도 기공소 구해보면 8~9할은 보통 저녁12시 퇴근, 그리고 새벽 3~4시까지 하는곳도 더러있었구요
    머 세미나도 하고 하던 소장이였는데 대놓고 예기하길 기사들이 밤일 안하면 내가 남는게 없다 이렇게 말하던게 기억나네요

    혹하다 일찍마치는 기공소도 있었는데 8~9시정도....
    기공실은 12시까지 하는곳 한군데도 못봤고, 대학병원 기공실 일해봤을땐 주 5일제에 6시 땡하면 마치더군요
  • ?
    indra 2015.08.20 07:23
    일찍출근해서 바득바득 일했는데 야근한다면
    1 일이 많거나
    2 일이 없는데 못쳐내거나
    3 누군가 일을 안해서 일이 밀리거나 입니다.
    일이 많으면 직원을 늘려달라고 하고
    일을 못쳐내면 여러사람 피해주지 말고 그만둬야죠.
    누군가 일을 안한다면 건의해보고 안되면 역시 일을 그만 둬야죠.
  • ?
    제임스딘 2015.08.20 10:47
    지금 삼천포로 빠지내요 수가가 낮어져서 일을많이 할수밖에 없는거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누가 일을 안하니 적게하니 먼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남을 음해해서 실력도 없는데 정말 실력이 있는지 착각하고 누가 어쩌니 저쩌니 함부로 누굴 그만 두라는말은 듣기 실내요 그런 생각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다른 사람한테 그만 두라는소리 듣습니다 위에 내용 다시한번 잃어 보세요 어떤내용이 고민인지
  • ?
    indra 2015.08.20 17:47
    수가 낮은걸 왜 기사탓을 해요?
    수가는 랩에대한 평가로 소장이 받아오는거 아닌가요?
    야근하는사람들보면 패턴이 있고 타성이 있고 습관이 있더라구요. 제가 없는말을 한것도 아니고 밤에 야근하면서 일 몇개나 더하고 퀄리티 얼마나 나온다고 목숨걸고 야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일 몰려서 야근하는건 치과에서 들어오는게 일정치 않으니까 이해해도 습관적으로 야근하면 분명 문제가 있는건데
    그냥 업계가 이래서... 그냥 우리직업은 늘상 피해보는 을이니까... 이렇게 생각하니까 안바뀌죠.
    10년 아니 30년후에도 야근하실듯 합니다.
  • ?
    제임스딘 2015.08.21 09:29
    그럼 바꿔보세요 아직도 뒷처리하면서 일하는 기사들이 있고 그걸 당연히 생각 하는게 문제여서 늦게 까지 일하는 기공사들도 많어요 10년 후에 야근을 안해야 하기때문에 말하는 거지 먼소리에요 야근하는 기공소에 가서 모든걸 바꿔보세요 그럼 돼지않나요 왜 상대방이야근 하는건 습관이다 패턴이 어떻고 저떻고 여기글남긴 분들이 일하는습관이 잘못됀 걸로 들리네요 게시판에 고민이 있어 말하는분을 먼 말을 하시고자 하는겁니까 그렇게 잘하면 수가 많이 받아 정시 퇴근 하시면 돼잖어요 고민을 들어주는 자리지 뜬금 없는말 왜 하시는거죠 늦게 일해 힘든 남편에 대한 안쓰러운 글이 있는데 패턴이 어떻고 저떻고 뭐하자는 겁니까 달래주는게인지 상정이지 깔려고하는 습관은 어디서 배우셨나요
  • ?
    indra 2015.08.21 22:35
    그럴수도 있다고 했지 꼭 그렇다고 안했는데요?
    뜬금없나요? 꼭 그렇진 않다 라고 말한게 잘못한겁니까?
    자유게시판인줄 알았는데 고민상담 게시판인가요?
    전 저 글이 안쓰럽다기보단 다 저렇지 않은데 왜 저런글이 나돌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던데요.
    남이 본인의 마음에 안드는 의견 피력하면 음해하는것이라는 꼰대마인드는 어디서 배우셨나요?
    아니 천성인가요?
  • ?
    제임스딘 2015.08.22 04:05
    아니그럴수있다는 말을 하실수 는 있는데 여기선 그말 하면 안돼죠 게시판에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수있죠 그런데 이해하고 배려 하는상황인데 님 말하는건 난데 없는 무능력한 남편 을 만드는거에요 여기선 그런말을 하면 안됀다는거죠 난데 없이 1 2 3 리조건 제시하면서 습관이 어떻고 그런말을 하는이유 가 먼가요 아픔을 공감하는 거지 자기 잘났다고 하는 자리입니까 취지가 벗어났네요 그럼 그렇게 님 일하는 기공소에서 그렇게 적용 하세요 능력 안돼니깐 남탓으로 돌리고 하는 거지 개인사와 다른 기공사들 함께 포함됀 비방이 썩여 있는데 좋은 말할 이유가 없내요 먼말을 할려고 하는지 아시죠 님이 깔려고 하는 게시판인지 남을격려 하는 게시판인지 알어서 생각 하세요 님 자체 내용은 남깔려고하는 성향이 강한내용이에요 왜여기서 그런 말을 하는지 이유가뭐에요 여기선 배려와 격려를 해야 돼죠 뜬금없는 소리 를 왜 하는지 아직도 이해 안돼네요 왜 그런말을 하는건지 초딩도 아니고 많이 당하셨나봐요 아니 그런사람이있으면 열심히 일하고 인정 받아 더욱 자기 가보치를 빛나게하면 돼죠 왜 남탓을 하고 그러시나 정말 잘하면 알어서 해주겠죠 정말 실력이없어서 별로 가보치 없으면 신경 안쓸꺼에요 거기서 거기니깐 남 을 아끼지 않으면 성공도 없어요 남을 욕하면 자기한테는 만배로 돌아오죠 실력보다는 포용과 나중엔 경영이 더큰 가치를 깨달을꺼같네요 아직은 멀었네요 내가 볼땐 제일문제내요 자기자신이 제일 문제내요.. 남을 그렇게 말하는게 신기 하내요 신기 ..어떻게 저렇게 쉽게 말하지 신기.. 정말 대가인가보다 신기.. 정말 대가여서 저런말을 할까 남을 배려 못하는 인간 이어서 저런 말을할까 신기.. 어떤 쪽에 속하신 거죠?
  • ?
    이뚱저뚱 2015.08.23 08:54
    그래도 그만두시면 안됩니다. 요즘 취직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희 회사도 무기계약직 사무 한명뽑는데 400명 넘게 지원했습니다.

    여러분 기공일 하시는게 너무 힘들고 또 힘들지만

    기공일을 포기하시고 로칼에서 다른 일을 하신다면 지옥보다 더 큰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힘네시고 기공계가 앞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 ?
    indra 2015.08.23 11:49
    제임스딘님 그러니까 여기가 응원게시판은 아니잖습니까?
    정보나 의견을 나누면되지 왜 저 개인을 비하하시죠?
    자유롭게 말해도 되지만 여기서 그러면 안된다는게 말이 되는 말인가요?....
  • ?
    까꿍이 2015.08.24 08:14
    보고있다가 한마디 남깁니다. 논점을 흐리시는거 같네요. 구조적으로 기공사회 전체적으로 근무환경이 잘못되있는건 모두가 알고있고 그부분에 하소연하고있는데 본인의 짧은 경험이나 편견으로 일부분만 보고 더열심히하지않는 소수를 질타하고있네요... 참으로 우물안 개구리시네요.. 답답합니다.
  • ?
    indra 2015.08.27 08:25
    구조적으로 잘못되어있지만 아무도 움직일 생각은 없죠.
    하늘에서 "옛다 기공료다!" 하고 던져줄때까지 입벌리고 서있는거 같은데요.
  • ?
    까꿍이 2015.08.31 00:29
    아무도없다고요? 그건 님이 현실문제에 관심이없다거나 대응하지 않고있는 핑게로밖에 들리지않네요.. 제눈엔 몇몇소장님들이 고군분투하고있는 모습이 느껴지는데 어찌 아무도없다고 또 단정지어 얘기하나요? 편견을 버리시길..
  • ?
    김용식 2015.08.23 19:20
    하이고..ㅠㅠ
  • ?
    제임스딘 2015.08.24 11:37
    인디아님 개인을 비방한다는 말은 아니죠 또 똑같은 말하게 만드시네 다 기공소 힘든건알죠 근데 여기서 밤늦게 일하면서 어쩔수 없이 생계를 책임 져야 하기 때문에 힘들게 일하 는데 그런말은 아닌것 같다고 말한거에요 정말 답답하시네 자기 생각이 너무 강하시네요 내가 말했죠 본인 기공소에서 그렇게 하시라고요 다힘들게 살고 있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왜 느닷없는 말하면서 기분 상하게 할 필요 없다는 말을 하는거지 자유롭게 말하면 안 됀다고 했어요 해도돼요 너무 아닌건 알어서 댓글 달리잖어요 아직도 님이 뭐가문제 인지 모르겠어요
    기공사 한평생 갈꺼 같죠 나이들고 눈안보이면 예전과 지금이랑 어떤 차이 있고 체력도 안따라 갈때도 있죠 기공소망해먹고 갈때 없어 힘들게 사는 사람도 많어요 기술직 이니까 한번 겪어 보세요 그렇다고 좋은 자리 갈꺼 같어요. 현실을 말하는 거에요 지금말한게 얼마나 자기 생각 만 하는 건지 왜 한 단면만 생각하세요 지금은 자기 문제가 아니겠죠 얼마나 오래 갈꺼 같나요 정말 잘 될꺼같죠 배려 가 없으면 성공도 없어요 자기 기공일이나 제평가 해보세요 나이가들면 실력이 보통보다는 월등 해야 취직돼죠 남한테는 냉정하면 다는 아니죠 자기 한테 냉정하게 따져보세요 몇년 이나 할꺼같어요 왜 자기 생각만 하는거죠 다 힘들게 일하고 어쩔수 없어서 하는 사람도 많어요 왜 현재 자신만 생각 하는 모습이 안타깝다는거에요
    자기가 나중에 그렇게 될땐 어떻게 하실꺼죠 나중에도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까요 그냥 충고에요 남 비방 할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태도가 내가 볼땐 문제가 있어요 고치세요 기공사세요 소장이세요 뭐가 멀 었다는 건지 한번더 생각 해보세요 걱정돼서 하는말입니다 그런 마인드로는 소장도 하면 안돼네요 그리고 남편이 밤일 했는데 댓글에 습관인 기공사가 있는데 이런말을하면 기분 좋겠어요 뭘 말 하고자 하는 건지 그럼 그런 사람도 있는데 일좀 잘해서 늦게 퇴근 하지 말라는 겁니까 뭐냐구요 뭐어떻게 할까요 앞에서 논점이 흐리다고 말하면 이해가 돼야지 입장 바꿔서 님이 기공소가 너무 힘들어서 어떤 이유로 게시판에 올렸는데 댓글로 힘든건 능력이 안돼서 힘든거겠죠. 라고 댓글이 달려 있으면 기분 좋겠어요 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죠 뭐가문제인제 아직도 모르죠
  • ?
    302동2804호 2015.08.25 19:41
    씁슬한 심정입니다...ㅠㅠ
  • ?
    독제기공 2015.08.25 21:20
    마누라랑 같이 있기 싫어서 일부로 야근한다는 분들도 있던데...............................................................
    근데.. 기공사가 맨날 밤일 하는건 아닌거같은데,,

    아무리 바빠도8시안에는 퇴근하던데,,,
  • ?
    제임스딘 2015.08.26 09:02
    어쩔 수 없이 늦게 끝날수도 있고 됐어요 이만 더 말 할가보치를 못느끼네요 왜이렇게 답답하지 정말 답답하네요 모두 밤일하면 다 그만둡시다 됐죠 여기서끝
  • ?
    털니도사 2015.08.26 09:27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성격이나 생각도 다릅니다.
    인드라님은 다분히 분석적이시고 제임스딘님은 감성적인 면이 강하신듯 합니다.
    마치 벽을보고 말하는 것처럼 두분 다 답답 하시겠지만 서로 이해하십시요.
    누가 옳고 틀린 것이 아니고 서로의 생각과 관점이 다를 뿐입니다.
  • ?
    indra 2015.08.27 09:06
    야근 어쩔수 없다는 분의 의견이 너무 불만이고
    야근이나 기공료 인상에 대해 근본적으로 타개할만한 방법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공의 다른문제들도 불만이 많습니다만,

    그냥 참기만 해서는 지금보다 안좋은 상황으로 흘러갈것은 자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성이 반골이라 다른사람을 불쾌하게 한점은 죄송합니다.
  • ?
    낭만드롱 2015.08.28 00:53
    휴~ㅠㅠ
  • ?
    하늘로로로 2015.08.28 04:47
    씁쓸하네요
  • ?
    낭만드롱 2015.09.02 02:40
    술푸다
  • ?
    빵스 2015.09.03 06:17
    씁슬하네요 ㅠ
  • ?
    귀공사 2015.09.05 04:45
    아닌 분들도 많던데...
  • ?
    meg 2015.11.24 18:50
    헐.... 맞는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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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5.10.12 Category자게 By치과기공계의스티븐잡스 Views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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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1358 | 치과기공사들도 협동조합을 만들 수 있을까요?

    Date2015.10.08 Category자게 ByHeron Views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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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1357 | 보수교육동강은폰으로볼수없나요??

    Date2015.10.06 Category자게 By아이러니 Views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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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1356 | 등업 부탁합니다.

    Date2015.10.05 Category자게 By라면머리 Views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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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1355 | 15년 경력의 베테랑, 전정호 와 6개월 경력의 새내기.....

    Date2015.10.04 Category자게 ByNuclear Views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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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1354 | 춘천에 교정전문기공소가 있을까요?

    Date2015.10.04 Category자게 By율인 Views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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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1353 | 맞춤법과 뛰어 쓰기 검사하기

    Date2015.10.02 Category자게 By털니도사 Views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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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11352 | 등업부탁드립니다^^

    Date2015.10.02 Category자게 By인삼 Views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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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1351 | 비가 많이 오네요...

    Date2015.10.01 Category자게 ByEH[ori] Views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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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1350 | 운영자님 ,,,

    Date2015.09.29 Category자게 By미운오리새끼 Views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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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11349 | 이직 관련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Date2015.09.29 Category자게 ByHeron Views4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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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11348 | 모두 행복한 추석연휴 되세요~~~~^^

    Date2015.09.26 Category자게 By명탐정코난 Views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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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11347 | 치아의 enamel 은 어디서 왔을까요???

    Date2015.09.25 Category자게 By김정용gowest Views5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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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11346 | 어제 파샬 이랑 코발트 디스크 질문 했던 친구 입니다.

    Date2015.09.24 Category자게 By주조조절 Views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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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11345 | 집 주인이. 나가라고 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Date2015.09.23 Category자게 By설악산 Views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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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11344 | 안녕 하세요.~^*^ 임플란트 밀링 관련 책 추천 부탁 드립니다.

    Date2015.09.23 Category자게 By다니엘 Views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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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11343 | 다들 치과에 추석선물 어떤거 하시나요?

    Date2015.09.22 Category자게 By김스 Views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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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11342 | 처음 가입했습니다

    Date2015.09.21 Category자게 Bydanny Views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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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11341 |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했습니다.

    Date2015.09.19 Category자게 Bylapierre Views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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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11340 | 이 지긋지긋한 갑을 관계 청산에 뜻있는 분들과만...

    Date2015.09.17 Category자게 ByNuclear Views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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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11339 | 호주치과기공사님들 봐주세요

    Date2015.09.16 Category자게 By평범한삶 Views7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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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11338 | 여기 소장님들은 원장님들한테 얼만큼 자세를 낮추시나요?

    Date2015.09.13 Category자게 By오늘은행복하자 Views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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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11337 | 해외취업 중비하시는분들 중 영어에 관심있으신분

    Date2015.09.12 Category자게 By오승훈(드라쿨라) Views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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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11336 | 저녁이 있는 기공인의 삶이고 싶습니다.

    Date2015.09.12 Category자게 By거북이 Views8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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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11335 | 안녕하세요 이번 방학 실습나가는 학생인데 궁금한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Date2015.09.12 Category자게 By신의손 Views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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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11334 | 선배님들 고주파주조기 추천좀해주세요~

    Date2015.09.11 Category자게 By아이케이 Views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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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1333 | 안녕하십니까 가입인사 드립니다.

    Date2015.09.10 Category자게 By치기치기뱅뱅 Views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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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11332 | 오늘은 00데이랍니다

    Date2015.09.10 Category자게 ByNuclear Views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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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11331 | 캐나다 구인사이트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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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11330 | 가슴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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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11329 | 면허신고- 작년(2014년)에 보수교욱 이수 못 하신 분!!

    Date2015.09.08 Category자게 By티월드샷 Views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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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1328 | 드디어 저도 별을 달았네요~~~^^

    Date2015.09.08 Category자게 Bysam Views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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