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글올리네요^^

 

 밴쿠버 사는 박덕희 입니다^^

 

 회원분들은 잘지내셨나요? ㅎ

 

 2년만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ㅎㅎ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 밴쿠버는 계속 날씨가 좋다가 오늘 굉장히 바람이 많이 불어

 

 주위에 나무들이 쓰러지고 곳곳이 정전이 된 날이네요 ㅎ

 

 계속 글을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이리저리 여유도 없고 게으르기도 하고^^;;

 

 사실 저번 글을 보니 학교 적응기에 대해 쓸거라고 했었는데 시간이 금방 흘러서 제가 학교를 졸업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6월말인데 2달이 지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사실 7월에 덴처리스트 필기시험이 바로있었구요 8월에 그동안 미뤘던 RDT 실기시험을 보았습니다^^

 

 다행히 덴처리스트 필기 시험은 합격을 했구요 이제 1년동안 인턴과정을 거치고 내년 여름에 필기시험을 볼수있습니다^^

 

 테크니션 시험은 아직 결과가 안나왔는데 그저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 사실 큰실수는 없어서 제출은 다했지만 결과는??ㅎㅎ

 

 그래도 이번 연도 큰 숙제들을 다 치뤄서 마음은 너무 홀가분 합니다 ㅎㅎ

 

 

 덴처리스트 필기시험은 200문제에 대해서 보는데요

 

 6시간동안 보았습니다 ㅎㅎ

 

 100문제 보고  자기가 원하는 만큼 쉬고 다시 100문제

 

 6시간동안  빨리 나가도 되고 늦게 나가도 되는데 대부분 5시간정도 걸리고 저도 5시간 40분정도까지 시험지를 붙들다가

 

나왔습니다 ㅎㅎ

 

 55%가 합격선인데 이번시험에서 70프로 넘은 친구가 1명?인가 있다고 하네요 ㅎ 나머진 저를 포함 55에서 70프로 안에서

 

 놀았던 거구요^^;; 여기 캐네디언애들도 다들 시험 치루고 혀를 내둘렀는데^^ 저도 시험치고 기도 하고 또하고 또하고~

 

 기공사들에게는 생소한 병리학이나 약리학들이 어려워서 저는 그 분야가 굉장히 어려웠거든요. 학교 다닐땐 네이버 지식백과가

 

항상 제 친구였습니다^^

 

 저는 나중에 시험결과를 보니 다행히 파샬과 임플란트에 관해 많이 맞혀서 다른 과목들에 대해 보충할수 있었고 다행히 합격했더라구요 ㅎㅎ

 

 역시 테크니션의 기본들이 중요하다는걸 다시 또 느꼈었습니다^^

 

 

 지금은 낮에는 덴쳐클리닉에서 인턴으로 밤에는 치과밑에 있는  기공소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이빨공사에서 알게된 형님 덕분에 학교 4학기 때부터 학교 마치고 일을 하게되었는데요 덕분에 여러모로 너무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지요~ㅎ

 

 가끔 의사가 환자가 좋아했다는 말 해주면 기분도 좋고^^ 

 

 외국에 살아도 저는  항상 밤일이에요^^;; 언젠간 저도 5시에 땡하고 제 아들과 놀수있는 날이 오겠죠

 

 다행히 일을 제가 매니지 하기 때문에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은 일을 안하고 쉬기도 하고 상황을 잘 봐주셔서 즐겁게 일할수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네요^^

 

 17개월 아들이 요즘에 어찌나 엄마를 괴롭히는지^^;;  얼릉얼릉 집에가서 와이프를 도와줘야 하는데 한없이 미안하구요ㅡㅡ;;

 

 덴처클리닉 일은 재미있습니다! 어쩌면 저한테 적성이 잘 맞는거 같아요

 

예전에 학교 후배가 자기는 덴쳐리스트를 하고 싶다고 했을때 저는 관심이 없다고 했었는데 ㅎ

 

 환자하고 결과물을 바로바로 확인하고 처치 할수도 있구요 환자가 그자리에서 좋고 싫고를 알려주니까

 

 특히 잘 맞아 좋아할때는 보람도 크구요^^

 

 저의 멘토 덴처리스트분들도 저한테 잘해주시고  일도  많이 인정해주셔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덴처리스트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들어오는 친구들도 있는데 저랑 10년에서 12년 차이도 납니다 ^^

 

 기공에 경험이 없는 친구들은 아무래도 학교를 들어와서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제가 졸업한 VCC도 13명중에 기공관련은 5명정도였는데 나머지 친구들은 실습적으로 조금 힘들어 하는점도 있었습니다

 

 저는  영어가 안되서 힘들었구요^^ 덴처도 사실 경험이 전무했는데 아무래도 기공베이직이 있으니 빨리빨리 캐치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환자를 바로 상대하니 어떤점을 왜 이렇게 만들어야 하나에 대해서도 바로 알수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기공 베이직이 학교를 다닐때도 졸업하고 직장을 구할때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저는 저보다 10년 어린 친구들이 사실 부럽기도 했지만 그런점에 있어서 전반적인 기공을 알고 시작하는게 더 도움은 될수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 친구들 나이는 천차 만별이었어요 ㅎㅎ 19살부터 43살 아줌마 까지 다들 다른 일을 하다가 오는 친구들도 많고

 

 주위에 가족이나 친구가 덴쳐리스트여서 온친구들도 있고 저처럼 테크니션이었던 친구들도 있구요^^

 

 어떻게 2년이 지났는지^^ 힘들었는데 지금은 웃네요^^

 

 

 아쉽게도 VCC 덴처리스트  프로그램이 이번년도 부터 갑자기 중단이 됐어요

 

 이미 지원했던 몇몇 친구들도 아쉽게 지원 취소가 되었구요 언제 다시 열지는 미지수라고 하더라구요

 

 CDI 컬리지에서 이번에 덴처리스트를 개설한다고 광고를 하긴 하는데 거기는 아직까지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혹시나 덴처리스트를 꿈꾸고 계신분이 있다면 지금 학교를 들어갈수있는게 가능하다면 아마 입학하기가

 

 조금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아직 학교 체계가 없고 학비도 비싸고 비씨주 시험을 칠수있는 크레딧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안되어 있어서 조금 그렇긴 한데 지금은 학교 입학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라 조금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요

 

 학비가 많이 비쌉니다 ㅠㅠ 저는 진짜 운이 좋았아요 ,, 중간에 휴학 할까 했는데 했더라면 ㅎㅎ

 

 혹시나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에 쳐서 전화로 물어보심 한국어 써비스가 될꺼라 생각되네요^^

 

 

 RDT 시험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제일 어려웠던 부분은 100만원이라는 시험응시비에 더해  모든 재료는 내가 구해와야한다는점 ㅎ

 

 장비들은 주지만 자그마한 버부터 시작해서 매몰제 도가니 금속 포세린 레진 등등\ 포세린 퍼니스를 가져온 사람도 있었어요

 

 모든 준비를 제가 다 해야한다는점이 가장 힘들더라구요^^

 

 저는  염치 불구하고  아시는 지인들에게 많이 부탁하고 같이 시험보는 형님통해서 얻어쓰고 어찌어찌

 

 다행히 시험을 봤습니다^^  도와주신 형님들 동생들 모두 감사감사 드려요^^

 

 시험은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덴처, 파샬, 교정, 크라운, 포세린 이렇게 5과목 6종의 시험은 1주일에 걸쳐보구요

 

 시간이 많이 남을꺼 같아도 시간이 많이 남지 못해 시간안에 끝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교정에서 막혀서 마지막 덴쳐를 1시간 반 남기고 시작해서 제일 아쉬웠네요^^;; 끝났으니까요 결과는 하늘에 ㅎㅎ

 

 팁을 드리면 시간 분배를 잘하시고 채점표가 나오는데 사전에 그걸 외우다 시피 하고 가셔야한다는거에요^^

 

 그리고 모델관리를 잘하시고 잘하려고 하는것보다 다 빨리 끝내는 방법으로 가셔야합니다

 

 아마 주위에서 시험보신분들은 다 똑같은 말씀하실꺼 같아요 ㅎㅎ

 

 

 저는  이제 1년동안은 낮과밤으로 열심히 일하면서 잘 지내야지요^^ 그래도 이제 책볼일이 없을꺼 같아서 홀가분한데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야할꺼 같아요 언제가는  " Fine, and you?"를 탈출해야겠죠^^ 내년에 실기시험도 잘 준비하면서요^^

 

 "가는곳엔 항상 길이 있고 그길은 준비된자에게만 보인다" 제 일의 신조 처럼 항상 준비하면서 나아가야겠습니다^^

 

 회원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오랫만에 쓴글이라 너무 길게 적었나 보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
    덴쳐는삶 2015.08.30 20:38
    덴쳐리스트가 되면,, 치과와의 거래는 어떠한 형식으로 이뤄지는지 알수 있을까요? 축하드리구요. 덴쳐 화이팅!
  • ?
    박덕희 2015.08.31 22:54
    치과에서 환자를 보내주는 경우도 있고 파샬에 한해서는 환자의 치아가 파샬을 해도 좋은 상태라는 확인서를 받아와야 합니다. 저희쪽에 환자가 왔을경우 문제가 많은 치아의 경우 치과의사한테 보내서 치료를 받게도 하구요 간혹 클리닉에 치과의사가 파트타임으로 와서 프렙이며 환자상태에 대한 치료를 하는 클리닉도 있구요. 감사합니다^^
  • ?
    김경민 2015.08.31 09:37
    안녕하세요. 저번에 나나이모 프리덤덴탈에서 한번 뵛엇죠? 한번밖에 못뵛지만 이야기는 소장님 통해서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축하 또 축하드리고 앞으로 라시는 일도 다 잘되시길 바래요. 종종 소식 알려주세요:-)
  • ?
    박덕희 2015.08.31 22:55
    경민씨 안녕!! 나중에 종종 봐요~ 잘지내구요 감사해요~
  • ?
    씨애틀 2015.08.31 11:51
    축하,또 축하 드립니다 !!!
    앞으로도 원하는 모든것들
    다 이루시길....
    홧팅입니다 ~~
  • ?
    박덕희 2015.08.31 22:56
    감사합니다^^ 씨애틀에 사시는거 아니세요? 혹시 맞으면 그쪽 기공환경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비슷할꺼 같은데 다른 가까운 도시여서 궁금하더라구요^^
  • profile
    민주선 2015.08.31 19:21
    정말 고생하셨네요~^^
    벤쿠버에서 더 좋은 삶을 살아가길요~
  • ?
    박덕희 2015.08.31 22:57
    감사합니다 선배님^^ 나중에 뵙날이 오겠지요^^
  • profile
    서레이 2015.08.31 21:22
    와.. 쉽지않은 일을 오랜시간 노력에 얻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
    박덕희 2015.08.31 22:59
    네 감사합니다^^ 필요한 정보있으심 나중에 물어보심 아는한 도와드릴께요^^
  • profile
    Nuclear 2015.09.01 00:03
    좋은결과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만큼의 댓가는 받드시 따라올겁니다
  • ?
    정재균 2015.09.04 02:57
    반갑습니다
  • ?
    정재균 2015.09.04 03:02
    반갑습니다
  • ?
    사과 2015.09.10 08:32
    가는곳엔 항상 길이 있고 그길은 준비된자에게만 보인다!!

    정말 멋진 말입니다. 마음에 담아 두겠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rofile
    오승훈(드라쿨라) 2015.09.13 08:29
    글 올리실때마다 보는데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것 같습니다. 남이 가지않는 길을 선택해서 진취적으로 나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 알기에 더욱 대단해보입니다.
    또 좋은 소식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2016.02.22 00:15
    안녕하세요. 박덕희님 전 Surrey시에 살고 있습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제가 차 한잔 사 드려도 될까요? 사실 뭐 좀 여쭤볼께 있어서요. 죄송합니다. greatkkim@naver.com 카톡 아이디는 davidkim2582 입니다. 좀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331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6955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1827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89570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8901
11408 자게 이번 학술대회로 인해 회원들이 협회에 기고한 말씀들. 4 file 마운틴고릴라 2013.07.10 2469
11407 자게 쉬어가는 타임--- 커피잔 속 세상 5 file 붉은손 2016.12.21 2469
11406 자게 이마트 피자... 21 file 스마일맨 2011.03.22 2468
11405 자게 여러분 우리의 영혼이 묻어있는 진짜 백두산을 아나요??? 8 본토 2007.05.24 2468
11404 자게 현대인의 건강 10훈(Healthy life ten points) 13 산사랑 2007.03.26 2468
11403 자게 <b>홈페이지 게시물 관리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21 관리자 2009.04.22 2468
11402 자게 길을 나서다... 12 貨水盆(화수분) 2008.07.15 2468
11401 자게 인생은 치열함이 묻어나는 과정! 11 유 하 성(유로) 2011.12.29 2468
11400 자게 선배의 추천으로 가입 했습니다. 12 김영오 2007.03.20 2467
11399 자게 매화향기 그윽한 봄날이네요... 7 file 신영호 2009.03.23 2467
11398 자게 독일사람보다 더 머리좋은 유상이????????????????????? 33 이유상 2008.09.20 2467
11397 자게 화면캡쳐프로그램?? 18 yean 2012.05.10 2467
11396 자게 카메라에관해서문의드립니다 11 ace 2012.05.21 2467
11395 자게 치과용 카메라 구입 3 ari0703 2010.06.23 2466
11394 자게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겠습니다 엔조이 라이프 웍^^ 3 이유상 2009.10.10 2466
11393 자게 삶에무게.......... 16 file 모리슨 2007.03.19 2466
11392 자게 2008년 새로운 시작... 31 file 미오 2007.12.31 2466
11391 자게 [전시회 참관기]덴택 오브 차이나에 다녀왔습니다... 12 스마일맨 2007.11.13 2466
11390 자게 이런불경기에 오픈은????? 12 gomida 2009.04.21 2466
11389 자게 yosep123님.......이 올리셨던 5 도날드 덕young 2012.04.15 2466
11388 자게 함량 미달 업체 공식 식약청 보도입니다. 6 박호성(부산,소장) 2012.06.14 2466
11387 자게 캐드캠 장비 구입시 4 기공사 2013.04.13 2466
11386 자게 기공과를 나와서 기공사가 아닌 어떤일을 할 수 있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18 ㅅㅇ 2011.04.04 2465
11385 자게 [잡담] 오늘 라디오 듣다가.... 15 스마일맨 2010.01.13 2465
11384 자게 전치부 진단 왁스업 좀 해보는데요 ㅠ 전치부 형태 참 감이 안잡히네요 3 사나이길 2009.07.15 2465
11383 자게 스톤 이름이 기억이안나네요. 2 WORLD.J 2009.06.18 2465
11382 자게 기공실 퇴근 시간은 몇 시 쯤 되나요? 19 Heron 2009.05.27 2465
11381 자게 손가락이 부러졌답니다...ㅜㅜ 17 심미짱(말달리자) 2007.04.22 2465
11380 자게 [퍼온시 및 글] 가난한 사랑의 노래 7 스마일맨 2008.06.06 2465
11379 자게 안녕하세요? 메탈에대해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 8 아가페사랑 2008.03.30 2465
11378 자게 저도 책좀 추천해주심 안돼나요? 2 기공짱짱 2008.01.28 2465
11377 자게 책 좀 추천해주세요. 8 현정 2008.01.25 2465
11376 자게 [잡담] 스쿠터 여행을 가려합니다... 28 스마일맨 2008.09.08 2465
11375 자게 행복한 문자 한 통 날리기^^ 11 에스더 김 2008.07.25 2465
11374 자게 정신줄~~^^ 10 file 한국미 2013.10.05 2465
11373 자게 PD수첩 이거 좀 웃기군요 32 SH입니다 2011.08.17 2464
11372 자게 포세린 메탈마진 적응증? 2 미운오리새끼 2009.07.07 2464
11371 자게 죄송합니다 13 한심맨 2007.03.01 2464
11370 자게 30중반 인생상담부탁드립니다 ㅠㅠ 27 켄신 2008.04.15 2464
11369 자게 어떤 블록들을 사용하고 계신지요? 5 수미 2012.05.03 2464
Board Pagination Prev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419 Next
/ 419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