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파샬덴처 기공소를 오픈해서. 이사를 왔습니다. 윗 층에. 주인. 아저씨. 혼자. 사시는데 소환냄새땜에. 안. 되겠다고. 어제 나가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오늘. 연통을 설치하기위해. 윗층 주인아저씨 집에. 갔었는데. 뭐랄까 원래. 2층 건물이었는데 본인이. 직접 가건물을 조잡하게 지어. 살고. 계셨습니다. 연통을. 설치했는데도 완강하게. 나가라고. 하시네요. 그럼 계약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지요. 그리고. 주인아저씨. 말로는. 본인은. 집이. 여러채. 있어. 잘. 안다고. 변호사도. 저. 보증금에 수임료가. 나갈꺼니깐. 좋게좋게. 나가라네여. 도데체.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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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소음 분진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들어온다면 이전도 고려는 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단순히 윗층 주인인만 그런다면 설득내지는 버텨보시구요.
(집주인의 성격이 문제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