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한 요즘입니다.
뭔가 제대로 손에 잡히는게 없는거 같으면서도,
일은 쳐내고 있는 내 자신이 스스로 좀 안타까워 보이기도 하네요.
비가 많이 오네요. 울적한 기분이 다 씻겨내려가면 좋겠습니다.
10월인데, 희망이 가득한 연말이 되길 작게나마 소망해봅니다.
오늘같은 날씨엔 "에코브릿지 - 부산에가면" 한번 들어보실래요?
최백호님의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cnD6Q3DAu0
외부링크가 허용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가 되면 주소부분은 지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