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연습했던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이건 저의 구강사진입니다.
이갈이와 악다물기습관으로 마모가 많이 된 상태입니다.
10여년전엔 중절치도 측절치처럼 투명층이 보였지만 지금은 없네요ㅠㅠ
pfm으로 느낌 비슷하게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거울보고 했는데도 이거...어렵네요...ㅋ
뒷 배경이 달라서인지 투명층은 어딜 갔네요...
다른 각도에서는 그나마 보이는데 메탈 마진까지 보이네요...일단 실패!
기공소에서는 환자의 구강상황을 볼 수 있는게 사진밖에는 없죠.
사진도 그나마 잘나오면 다행이지만...
포세린 연습에서 가장 좋은것은 바로 자신의 구강이라 생각합니다.
거울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가장 잘 볼 수 있으니까요.
막 시작하시는 초보자분들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