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뿔없는악마 배창진입니다.
매번하는거 또 게시해봅니다.
제작한지는 몇달 된거 같습니다.
상악은 임플란트풀마우스 하악은 오버덴쳐케이스였습니다.
상악의 악궁이 하악에 비해 많이 좁았던 기억이 나네요.
하악에 오버덴쳐는 외주를 보냈던케이스여서 상악의 풀지르코니아를 기준으로 사진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밀링후 컬러링하고 신터링후의 모습입니다.
스테인후에 사진입니다..개인적으로 많은케이스들이 이 상태에서 가장 맘에 들어 항상 사진을 찍습니다.
글레이징후에 모습입니다.
세팅후 상악 모습이구요
운동도 해봤습니다.
의욕도 없고...
생각도 많은 요즘입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컬러링 액이 뭔지 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절단면 쪽이 약간 푸른빛이 나게 되어서 창진님의 절단면을 어떻게 하면 따라갈 수 있을까? 항상 고민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