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저도 얼마 안되 새로운 치과랑도 거래를 하고 하는경우도 있는데요
저도 첨에는 몇번 할말있어도 하지 않고 있다가
인상이 좋지 않다라던지
날자라던지
이렇게 해서 보철물 제대로 나올수없다고 하는데도 진행하자고 해놓고 나중에 왜이렇게 나왔냐느니
모델에 맞는데 구강에 안들어간다 ? 세컨모델도 보내줬는데 늘어난거 표시해 보내줬는데도
다기공소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는사람...
전화하면 왜기분나뿌게 받느냐는둥..
참다참다 안되면 바로 직설적으로 얘기하는편인데요
다른 기공소는 다되는데 너희는 왜 안되는게 많나 이렇게 말하시는곳이 많네요
그래놓고 딴기공소보다 싼 단가는 말없고 천원비싼것도 천원 비싸다고 말하는 치과도 있네요
다들 치과에 아무말못하고 거래만하시나요
저도 머 다 잘하는건 아니지만 기공료도 남들 보다 많이 받지도 못하고있습니다만
기공소 운영하는게 쉽지 않고 거래처가 끊기면 어렵다는것 다알고있는데요
차라리 상식이 통하는 거래처를 더 늘려 퀄리티 있는 보철을 만드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답답해서 글한번써봤습니다.
모두가 예할때 아니라고 말해서 거래처 2개 떨어지고있는 영세한 소장이었습니다~
그래도 다들 힘내서 내일 하루 시작해야겠죠?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