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조회 수 2969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밑에 초봉글 보니 예전부터 느낀건데


지금의 덤핑문제 장본인은 열정페이 외치던 대부분 소장이라는건 모르십니까?


그돈받으면서 다른분야로 떠난사람도 있겠지만 그돈 받고 버티고 버텨 연차는 쌓이고 갈때는 없는


기사들은 무슨생각을 할까요? 나이는 먹고 다른분야가기는 겁나고 오픈이지요


오픈할땐 멀로 원장들한테 어필할까요? 현실은 가격입니다 지마켓 쇼핑할때 최저가격순정렬 안하십니까?


 아무튼 현재 오픈하려는 사람들은 고난의 시간을 버텨온 일명 기공계의 머신과도 같다는 악바리근성을 가지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끈기와 인내가 없는분은 미리다 떠나죠


기공계 앞으로는 나아질 수 없다 봅니다 첫단추부터 잘못됐다 봅니다.


지금이야 싼맛에 사람써서 이익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결국 등에 칼을 꽂는건 본인들이 싼맛에 쓴 기사들이란걸


알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픈비용이 다른 사업에 비해 거의 안든다는점도 한몫하는거 같구요.



  • ?
    불같은강속구 2015.11.07 20:54
    요즘 제 동기들은 오픈 생각조차 못하던데.. 더이상 덤핑 칠 가격도 아니지 않나영
  • ?
    덴쳐는삶 2015.11.07 22:06
    기공소 이제 자금력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적게도 들어가게 할수도 있지만, 덴쳐기공소만으로도 억단위로도 쓸수도 있습니다. 초기 오픈은 실력 늘린다 생각하고 운영들어가야 할듯합니다.
  • ?
    꼴메기 2015.11.07 22:14
    개인적인 생각인데 기공계는 안경사 안과의사처럼 치료이전까지는 치과에서, 보철 맞출때는 기공소에서 본인이 선택하게 바뀌거나 아니면 기공소 자체가 싸그리 없어지고 오로지 치과에서만 고용하는 기공실형태로 되던지 해야 나아지던지 하지 현 시스템으론 답없다고 봅니다
  • ?
    덴쳐는삶 2015.11.07 23:14
    치과의사가 기공실까지 운영할려면,, 돈 많아야 할건데요.. 기공실장경우에도, 외주를 하기 때문에 기공실에 있는거죠. 오로지 치과껏만으론 기공실장 운영도 힘들겁니다.
  • ?
    꼴메기 2015.11.07 23:26
    어떻게 보면 현시스템이 그런부담을 전가한다고 볼수도 있죠.
    어느정도 규모나 자금력이 되어야 차릴수 있으니 무분별한 치과개설도 어느정도 막을수있고 교정처럼 파샬덴처 전문으로 치과가 세분화 될수도 있고 대학병원이나 보건소 같은곳도 외주를 못주니 더많은 기공사 충원과 보건소 기공사공무원으로 신규일자리가 만들어 질수도 있을듯 싶고
    가장 중요한건 소장과 기사간 나눠지지 않고 직원입장에서 한목소리를 낼수 있는점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의료기사들처럼 고용의 안정성, 기술발달의 저해, 기공일 안하면서 관리만하고 자기몫 챙겨가는 일부소장님들이 싫어하는 등등 단점도 있겠지만 기공사는 기공단가 껄끄럽게 예기할 필요도 없고 자기 일한것을 돈으로 딱 계산할 필요도 없으니 더낫지 않나 생각듭니다.
    머 예전 듣기론 한달에 몇천씩 버는 소장님, 직접보기론 1인기공소로 천만이상 매출올리는 소장님도 봤지만
    그리되면 저런 고소득자는 없어져도 최저임금, 근로시간준수만은 확보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
    덴쳐는삶 2015.11.08 01:34
    치과의사 배출 인원과 치과기공사 배출인원을 이미 포화로 넘어선 상태로 배출이 되고 있다는 거죠. 치과원장님 경쟁도 심화되고 있고, 그렇다보니, 환자 dc비용 깍아주죠. 그 비용이 치과기공사가 받아야될 금액이죠. 치과기공사가 그 비용을 감당하고 있는 현실이라 봅니다. 국가가 건보료로 원장님을 보조를 해줬으니, 치과기공사에게 보조를 해주면, 모든게 해결될겁니다. 국가가 해야될 일이라 보구요. 현재 교정만 하시는 치과원장님도 살아남기 위해서 앞으로 교정만 해선 안되는 시점이 왔습니다. 교정하시는 분도 fiexd나 덴쳐쪽도 해야될겁니다. 현재 기공료선에서 그대로 갈거라 봅니다. 현재 기공료는 밤일을 해야 먹고 살수있는 수가입니다. 더이상 떨어질수가 없을겁니다. 대형기공소 경우도, 앞으로 어려워 질겁니다. 사람은 갈수록 똑똑해지는데, 현 젊은 세대들이 밤 10시 12시까지 하라고 하면 그들이 붙어있을까요? 세대차이가 계속날거라 봅니다. 젊은 세대들이 다른일로 다 빠져나가고 있는 현실이라 봅니다. 국가의 마인드가 변화하지 않는한 변하는 건 없는거 같습니다. 정치는 우리 삶에 도움을 줍니다. 투표를 잘해야합니다. 새정연이 노인틀니사업을 만들었지만, 새누리당이 시행을 했는데, 기공사 협회를 무시하고, 결정한 것은 아주 잘못된 일입니다. 결국은 이 현실을 만들게 된것은 국가 책임입니다. 국가가 어떠한 정책을 하느냐에 따라 됩니다. 현재 치과기공사보다,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단체로 움직이고, 국가를 상대로 많은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안되더라구요. 현재 더 역으로 가고 있습니다.. 예산 아예 없애고 있고, 지자체가 부담하라는데 그 비용이 4조입니다. 이러면 지자체 파탄난다고 하고 있죠.. 우리나라는 이명박정권부터 맛탱이가 갔습니다. 헬조선이란 단어가 나올정도입니다.
  • ?
    빵구칙칙(김준영) 2015.11.10 17:42
    치과원장님====>치과의사
    로 바꿨으면 보기에 좀 나을것.... 같아요
    안그래도 갑을관계에 있는 직업인데.... 좀 서글프네요
  • ?
    덴쳐는삶 2015.11.10 22:28
    넵,, 치과원장님과 갑을관계 경우는,, 자체적인 노력으로 해결가능합니다. 따지고 보면, 치과의사란 직업도 평생 벌면 얼마를 벌까요? 20억 30억?? 치과의사의 직업군은 중상위층이라 보면되요.. 공부 잘했고, 안정적으로 삶을 살수는 있는 직업이죠. 기공사는 밤일해서,, 중산층정도로 볼수있을거 같습니다. 정부가 책정한 가격을 보면, 정부도 그정도 받아야 한다는걸 의미하는데, 그에 비해 떨어져 있으니, 문제인데, 그걸 정부가 최소수가라도 법으로 고정시켜야, 많이 받거나 적게 받거나 비교 대상은 안될거라 봅니다.
  • ?
    기본이멋진분 2015.11.08 20:06
    큰일입니다 기공료가 올리기는커녕 내려가고있으니 오픈을하면 무조건 덤핑을해야하니 ~~머리아픈일입니다
    소장이라고 회비더내라고하고
    경영자회라는곳은 돈내라고만하고 아무것도 하는게없는데~~아는사람중에 경자회비 100만원씩내고 일년 이년 안에 폐업한사람이
    늘어나고있으니.``회가왜있는지 이해가되질않는군요 덤핑을막고 같이 상생할 방법을찾아야할텐데 돈만 내라고 하고 안내면 그기공소만 자율지도다뭐다 귀찮게하고 의사들 씨다바리하기도 힘든데 같은기공사들끼리도 지랄이니 이기공계는 영원히답이안보일꺼같습니다
  • ?
    오모시로이 2015.11.09 06:35
    100%%%%%%동감입니다!!!
  • ?
    덴쳐는삶 2015.11.09 06:55
    2년 버티기가 젤 힘들죠. 오픈하실때 다들 빚내서 하시는데.. 자리 잡는데 3년이라 보고 감안하고 도전하셔야 될겁니다. 기공소 내에서 실력도 늘려야 하지만, 불필요한 돈이 새나가지 않도록 노력도 해야 됩니다.
  • ?
    꽃집총각 2015.11.12 20:12
    덤핑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디까지가 덤핑인지...ㅡㅜ..
  • ?
    Digital캐드캠 2015.11.24 20:09
    공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812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7640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2385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90138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9461
16770 자게 아~! 태풍온다. 10 file 나디아 2006.09.16 3972
16769 자게 가입인사합니다~ 8 seini 2006.09.16 3803
16768 자게 저도 떠나렵니다 6 모리슨 2006.09.16 3929
16767 자게 안녕하세요 ^^ 14 허수아비 2006.09.17 3802
16766 자게 비옵니다. 12 file 바람돌이 2006.09.17 3742
16765 자게 안녕하십니까? 21 uno 2006.09.19 4030
16764 자게 짚신장수 父子 15 Nuclear 2006.09.22 4237
16763 자게 필승~~!! 와와~~~!! 9 나디아 2006.09.26 3740
16762 자게 이래가 오래 살것나~~~~~~~ 10 뿌랭이 2006.09.29 4035
16761 자게 주말 입니다. 4 바람돌이 2006.09.30 3942
16760 자게 원숭이도 나무에서 ............. 11 Nuclear 2006.10.02 4206
16759 자게 순간 병장이 이병으로 보였습니다.. 19 file 투섭이 2006.10.02 4258
16758 자게 미성년자 출입금지 초등학교 12 file 투섭이 2006.10.02 4285
16757 자게 자해 공갈단 고양이 14 file 투섭이 2006.10.02 4410
16756 자게 추석입니다. 7 투섭이 2006.10.04 3797
16755 자게 감사합니다 19 여호와 라파 2006.10.10 3884
16754 자게 부족하기만한데 13 file Penn 2006.10.11 3556
16753 자게 박병철회원 돕기 후원회 게시판이 완성되었습니다. 8 Nuclear 2006.10.13 4011
16752 자게 두분이 같이 오다....! 9 file Nuclear 2006.10.16 4073
16751 자게 2차 항암치료를 마치고 왔습니다 12 여호와 라파 2006.10.18 4821
16750 자게 저두 그분이 오신듯.. 7 투섭이 2006.10.21 3621
16749 자게 피아노연습과 기공일 10 file 여호와 라파 2006.10.24 4044
16748 자게 포세라인 파우더 근6년만에 교체? 10 모리슨 2006.10.26 4165
16747 자게 정말 징크스가 있나요...?[짤방탑재] 10 file Nuclear 2006.10.27 4112
16746 자게 자녀 훈계 7계명 10 여호와 라파 2006.10.27 3597
16745 자게 저 내일 입원합니다^^ 21 여호와 라파 2006.10.30 3895
16744 자게 안타곤에 궁금증 풀이 하러 7 모리슨 2006.11.02 4575
16743 자게 후진을 위하여.....[트롯버젼] 4 Nuclear 2006.11.04 3885
16742 자게 3년의 긴 터널속을 나오면서........ 11 관리자 2006.11.06 4114
16741 자게 저 퇴원 했습니다 6 여호와 라파 2006.11.07 3398
16740 자게 가입인사 올립니다. 13 글로벌 2006.11.11 3734
16739 자게 홈피가 좋네용! 10 배판수 2006.11.11 3555
16738 자게 건의 사항^^ 3 여호와 라파 2006.11.15 3769
16737 자게 도움이 될꺼 같아서 퍼 왔습니다^^ 9 여호와 라파 2006.11.20 3803
16736 자게 안타곤 파우더에 대해서 번개공지 13 모리슨 2006.11.21 3563
16735 자게 외국인에게도 인기있는 한글 11 file 바람돌이 2006.11.22 3550
16734 자게 문신대회 대상작품 11 file mandible 2006.11.22 4148
16733 자게 가입 인사 드립니다. 12 강태공 2006.11.28 3301
16732 자게 영화 포스터 6 file mandible 2006.11.28 3849
16731 자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13 산사랑 2006.11.30 35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21 Next
/ 421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