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합 본 결과는 아래에 있습니다~~~
지난번 임플란트 케이스가 좀 헐거웠던 관계로 다시 데이타를 조정해서 테스트해 봅니다.
내일 메탈 오는데로 상황보고 하겠습니다. ^^;
대합치와 상관없이 작업을 해도 되는 케이스라
Curve Spee Wilson 판때기에 맞추어서 적당히(?) 배열합니다. ^^;
Curve Spee Wilson 배열할 때 의외로 쓸만할것 같습니다. ^^;
( 요런 기능은 기본적으로 제공 해 주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Curve_Spee_Wilson.stl 파일 : Gabriel Campos 제공 )
위에서도 한컷
치아 접합시키고 적당히(?) 모델링 합니다.
컷백하고 적당히(?) 다듬고 조인합니다.
위에서 한컷
내일 잘 맞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 아랫놈들이 도착했습니다.
타이트 / 노멀 / 루즈 세가지가 도착했습니다.
내면을 보시면 좀 거친게 보이시죠? 프린트 적충과정에서 아직 어쩔 수 없나봅니다.
재료가 좀 더 발전하면 더 매끈하게 나오겠죠?
일단 지대치 하나 살짝 꼽아봅니다.
1~2mm 가량 들어가지 않고 걸립니다.
내면에 거친 부분 살짝 걷어 냅니다. 잘맞습니다. ^^;
지르코니아 보다 오히려 더 잘맞는 것 같습니다.
아래에서도 한번 봅니다.
위에서 한 컷
패스가 좋지 않은케이슨데... 접합 보는데 5분도 안 걸립니다. ^^; 대만족입니다.
너무 잘 맞습니다. 세개중에 노말로 골라서 접합을 봤는데 나머지 두개가 쓸모가 없개 되어버렸네요...
캐드로 활용할 수 있는 일들이 많네요... 브릿지를 3d print 로 작업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신터메탈과 비교 해 봤을 때 장단점이 있겠지만 큰 케이스일수록 일정한 접합도를 유지 할 수 있는것 같아서 3d print metal coping 이 좀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좀 더 저렴한것 같고, 단지 시간적인 여유가 되는 경우에만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추가) 참고로 생각 없이 교합면 메탈 의뢰했다가 교합면쪽에 스프루때문에 낭패봤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