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을 하고 있지않고 구직중입니다.
저년차때도 기공소 상황에 의해 잘 배우지 못하고 혼자 여차저차 고생하며 일을 계속 했는데요~
저에게 부족한 부분은 참 많은데 이걸 채우자고 보조로 들어가자니 이건 아닌것같고 그렇다고 메인급도 아니어서요...
세미나보다는 일하면서 배우는게 최고라고 들었는데 계속 혼자 일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모르겠어요..ㅜㅜ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제 주변의 경우를 예를 들어주면 세달짜리 포세린 세미나를 듣고 좀 작은 기공소에서 다른 파트도 조금 해주면서 빌드업을 하는데 메인 처럼 일했습니다 혼자 다 하고 소장님이 조금 확인해 주시고.. 초반엔 어려운건 소장님이 좀 해주시기도 하고 그렇게 하다보니 시간이 좀 지나니 그 친구도 자신감이 붙고 그러면서 이젠 곧잘 합니다 이렇게 올라가는 방법이 좋은거 같습니다.. 밑에서 멤돌다 보면 올라가기가 쉽지 않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