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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5.12.09 21:01

취미가 뭐예요?

조회 수 3291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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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갑자기 누군가 물어본 말에...

 

[EHori]  [오후 12:18] 없네요
[EHori]  [오후 12:19] 자랑할만한것도 관심가지고 있는것도 꾸준한것도 없네요

[EHori]  [오후 12:20] 그냥 다 얕고 얕은 관심

 

 

이라고 적고보니 씁쓸하네요....

 

 

앞만 보고 살아온듯..

 

책읽고 싶으면 책읽고 사진찍어야 될때다 싶으면 사진찍고 놀러갈때다 싶으면 놀러가고 주말에 세미나 있음 세미나 다니고...

 

정말 현실에 딱 맞춰서 앞만보고 살아온거같네요.뭐 그렇게 산게 나쁜거 같진 않지만..

 

 

 

 

그냥 주절거려봤습니다. 어떤 취미가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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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2015.12.09 21:46
    일..일..또 일 이네요
  • profile
    EH[ori] 2015.12.10 03:59
    ㅜㅜ 그죠? 왜글쵸..한잔씩 마시는 술이 취미려나..
  • profile
    파샤르탱 2015.12.09 22:04
    저는 낚시를 좋아하긴 하는데 올해도 2번정도 가보고
    못갔네요~^^
  • profile
    EH[ori] 2015.12.10 03:59
    저도 여행을 좋아하는데, 올해는 두번 다녀왔네요 ㅠㅠ
  • profile
    다들 그렇게 사시는거 아닌가요? ^^;
    다른건 모르겠고 악기 하나 정도는 할줄 알면 나이 먹으면서도 좋을 것 같아요~
  • profile
    EH[ori] 2015.12.10 04:00
    저도 뭔가 꾸준히 하는게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잘하는게 하나 있어야 할텐데..;
  • profile
    阿 祿(윤 성 근) 2015.12.10 02:03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일을 떠나 즐길수있는 취미 생활을 한다면
    삶의 활력소가 될수 있습니다.
  • profile
    EH[ori] 2015.12.10 04:00
    좋은 말씀입니다. 시간적으로 정신적으로 여유가 좀 생기면 좋겠습니다.
  • ?
    나무 2015.12.10 05:46
    저도 이제서야 느끼는건데 참 재미없게 살았던 것 같아요. 취미는 커녕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었어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제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더라구요. 출퇴근길 듣는 음악을 즐기면 그게 또 음악감상이라는 취미가 될 수도 있고.. 팍팍한 인생 생각을 조금만 바꿔서 즐겨보아요ㅎㅎ전이제 틈틈이 운동하는걸 취미로 가져보려구요! 같이 힘내요^^카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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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수 2015.12.10 07:12
    낚시 추천합니다. ^^
  • ?
    불꽃남자 2015.12.10 17:45
    기공일 시작하기전엔 이운동 저운동 다 했는데.
    기공일 시작해선 기공일을 취미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ㅠㅠ
  • ?
    깅냥 2015.12.10 21:04
    국궁!
  • profile
    Nuclear 2015.12.10 23:59
    나홀로 산행을 좋아하는데 최근한 3년은 산입구에도 못가봤어요
  • ?
    머털도사 2015.12.11 00:28
    저도 낚시가방만 차에 실고다니네요.ㅋㅋ
  • profile
    EH[ori] 2015.12.11 07:30
    국궁, 산행, 낚시..^^

    자전거에 바람 넣어놓고 몇일째 기다리고만 있네요; 게을러지고 배만 나오는듯..
  • ?
    미도리 2015.12.12 08:39
    바둑... 못둔지가 몇년된듯 ㅡㅡ
  • ?
    옵티머스g 2015.12.14 00:32
  • ?
    키미준 2015.12.19 14:35
    와이프의 정원일을 돕다보니 원목으로 화분 만드는게 취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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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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