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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이번에 졸업을하고 취업을 한상태인 예비 1년차 입니다
무엇보다 선배님께 물어보고싶은것은 저가 나이가 이십대 후반이고 늦은나이에 대학을와서 늦은나이에 졸업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꿈이 해외취업을 하는것입니다 한국에서 3년동안 진짜 죽기살기로 나죽었다생각하고 열심히 밑바닥부터 배워서 해외를 나가고 싶은데 그때돠면 30대이고 취업이 잘될런지... 이게 걱정입니다...
그리고 해외취업을 위해선 뭘 준비해야할지... 찾아보긴해봣지만 ... 그래도 다시한번 더 듣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jamieher 2015.12.18 09:23
    제가 알아보고 진행해본 바에 의하면 나이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단 먼저 일하러 해외 나가시는지 살러 나가시는지를 분명히 해두어야 합니다.
    그것에 따라 영주권을 받아야 하는지 취업비자를 받아야 하는지 구분해야 하며 나이가 관계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어느 나라로 갈것인지를 정하시고 어떤 파트를 그 쪽 나라에서 많이 원하는지도 알아보시고 그 파트를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나라에 따라 영어 성적을 요구하는 곳도 있으므로 영어 공부는 꾸준해 해두셔야 합니다.
    영어 점수를 요구하지 않더라도 가서 생활하려면 영어는 필수겠죠. 단 시험성적을 요구한다면 생활 영어만으로는 안될겁니다.
    학원을 몇달 다니시면서 시험 준비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적어주시면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
    Chick-fil-A 2015.12.18 10:51
    이민 체험학교 같은게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결혼한 선배가 결혼 할려는 후배에게 " 야 결혼은 미친짓이야"

    와 같은 이야기가 되겠죠



    이민은 딱 잘라서 돈 기술 영어 이세가지 입니다

    이걸 다 가진 사람은 해외 이민이 아니라 여행을 하겠죠 ㅋㅋ



    이 세가지에 자신의 상태를 대입해 점수를 내 보세요

    내가 50만$ 이상 동원 할 수 있다 100 점

    어떤 업종에서 최소 10-15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이 있다
    혹은 박사 학위 이상 소지하고 있다 100점

    영어로 프레즌테이션이 가능 하다 100점



    300점 만점에 100점 이하다 하면 포기하시던지

    들어와서 죽을 각오로 고생을 하시던지



    이민 생활 그렇게 아름답지 않아요

    이민 온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애기들이 많지요



    나이 따위는 잊어 버리세요 의미없어요
  • ?
    novice 2015.12.18 18:02
    음...우선...
    3년 동안 학교에선 얼마나 준비 하셨었는지...?
  • profile
    산악행렬 2015.12.19 00:42
    어딜가나 고향이 좋습니다만...3년동안 시간이 잇으니 천천히 고민하시길..
  • ?
    마운틴고릴라 2015.12.19 03:47
    미국가서 면접보러 다니는거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듯.

    기본적으로 운전면허 필수고, 보통 1-2시간 운전해서 여기저기 면접 가야하고,
    영어로 대화하는건 기본이고요. 계약서 독해가 안되면 불이익 당합니다.
    자리 알아보러 다니는거 미국은 힘듭니다.

    영어 안된다고 한국 소장밑에서 한개 원스텝 10불받아가면서 늦게까지 일하다가 1년후에
    비자 해주는 조건??? 다 구라입니다. 관광비자 학생비자 이딴거 받아서 일하다가
    결국 그렇게 뒷통수 맞고 한국오는 후배들 많구요.
    남의말 듣고는 절대 이민못갑니다. 그만큼 절박하거나 자신감이 불타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하겠다는 열정이 불타시면 위에 나열한거 다 감수하고 가야합니다.
  • ?
    안승수 2015.12.20 15:12
    한국 소장입니다
    이민 취업 참어렵습니다
    일단 한국과 미국의 노동법이 다르거든요 글을쓰기전에 많은 망설임에 2804홈페이지의 해외알선업체 모집공고도 들어가 보았지만 무언가 어설픈?
    급여는 주급제와 연봉제입니다 주5일에 40시간이근무시이구요.하지만프로페셔널잡은 자기에게주어진일을 끝네는조건이묵언적으로주급협상에포함된다고보시면 맞을겁니다. 보통은 이상황에서 오해들이많이 생기는것 같읍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몇년전 한국의 모 대학에의 해외현장실습생들과 같이 보낸적이 있었는데 졸업후 오고싶다고 하는걸 지금도 마음은 아련하지만 연락을 못하고 있읍니다 .대부분의 오우너는 직원에게 책임의식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현실상 생산단가와 생활비가 우리 한인에게는 참 딜레마거든요 한국실정도 비슷하네요.
    선택은 각자가 하는거이잖아요 투자해서 대박도 있고 망함도있고 .
    너무 길어지는것같네요 미안합니다 주절이주절이해서 서로에 여건이 맞지않거나 기대치가 서로어긋나거나지 구라는 없읍니다
  • ?
    Chick-fil-A 2015.12.23 22:51
    안승수님께 개인 감정 없이 하나 여쭤보고 싶은데요

    "서로에 여건이 맞지않거나 기대치가 서로어긋나거나지 구라는 없읍니다"

    그럼 근로계약을 할 때 정확한 근무 조건을 피고용인에게 고지하지 않는다면 혹은
    기대치가 어긋났다고, 여건이 달라 졌다고 서로 간에 약속한 일을 고용주가 지키지 않는다면 이게 "구라" 일까요? 아닐까요?

    전 이런 경우는 "구라"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틀린 건가요?

    마운틴 고릴라님 말대로 필요할땐 감언이설로 붙잡아 일시키고 필요없어지면 온갖 핑계를 찾아
    뒷통수치는 한국소장 정말 많이 겪고 보고 듣고 했네요
    (이름을 대라면 열 서너군데는 줄줄이 나올 듯)



    "프로페셔널잡은 자기에게주어진일을 끝네는조건이묵언적으로주급협상에포함된다고보시면 됩니다"

    "조건이 묵언적으로" 참 멋진 말이네요ㅋㅋ "내 입으로 말안해도 알아서 새겨 들어라" 뭐 이런 말 입니까?

    주 5일에 40 시간 그냥 말뿐이고 결국은 " 네 일 다끝날 때 까지는 못간다 " 결국은 이말 인것 같네요

    선택은 각자 하는 거고 그 책임도 각자 가져야 겠죠 하지만 선택 할 때 정확한 정보를 주는것이 고용주의 의무 아닐까요?


    한국 소장님들 제발 좀 기공소 운영 좀 "프로폐셔널" 하게 합시다
  • ?
    안승수 2015.12.27 10:18
    제가 직장을 알아보려다닐때 면접과테스트를하고나서주급결정을 하던데요!
  • ?
    Linziii 2015.12.23 11:01
    현재 호주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만,
    한국 전문대 졸업하고, 경력 5년 이상 쌓은 언니 한분 이야기를 들어보니,
    실력이 좋으면 경력도 상관없이 스폰비자를 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언니도 스포비자로 현재 호주에서 거주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2년후에영주권도 신청할 수 있구요.
    한국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호주에서는 2년제 말고는 일반대학에서 치기공과를 찾기 힘듭니다. 호주에서 1개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2년제를 졸업하면 자동으로 치기공사로 등록되며, 일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만,
    취업은 100% 실력과 경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
    뭘쳐다봐 2015.12.24 04:22
    호주가고싶은데 드럼통만한 집게벌레가 엄청많고 하수도배관만한뱀이 다닌다고해서

    진심으로 고민중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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