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몇해 전부터 밴을 개조해서 모바일랩 서비스를 하는 랩이 생겼고 그런 개조한 밴을 파는 회사도 생긴 걸로 알고 있는데
실지로 얼마나 시장에서 상용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읍니다만...
한국은 어떤가요 모바일랩이 아니라도 예를 들어 덴티스트한테 프렙 스케줄을 미리 받아 구강 스캐너를 빌려주고 온라인으로 파일을 받아 바로 모델없이 끝내서 바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하는 경우가 있나요 있다면 어느 정도 인가요 ?
미국에는 몇해 전부터 밴을 개조해서 모바일랩 서비스를 하는 랩이 생겼고 그런 개조한 밴을 파는 회사도 생긴 걸로 알고 있는데
실지로 얼마나 시장에서 상용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읍니다만...
한국은 어떤가요 모바일랩이 아니라도 예를 들어 덴티스트한테 프렙 스케줄을 미리 받아 구강 스캐너를 빌려주고 온라인으로 파일을 받아 바로 모델없이 끝내서 바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하는 경우가 있나요 있다면 어느 정도 인가요 ?
국내도 스캔대여는 구상중인 것으로만 압니다
다만 모델리스 시장이 어느정도 까지 발전할지 관망하는 추세인것같고..
아직은 모델없이 기공물을 제작한다는데 적응이 쉽지 않은 모양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