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의 배려로 2804 매거진 창간 준비호를 받아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어머니가 보내주신 밑반찬 마냥 너무 반갑고 기쁘기 까지 합니다
이미 on-line에서 보았던 사진과 글들이지만 인쇄된 책으로 보니 색다르게 와 닿습니다
감사의 인증 샷 첨부 합니다
co- worker Travis 형님 입니다 (오늘 일 안하고 한 30분 이상 매거진을 들여다 보더군요 ㅋㅋ)
주변 동료들이 매우 관심있고 흥미롭게 생각하고 내용을 궁금해 하는데 짧은 영어로 설명해 주기는 좀 버거웠지만
괜히 제 어깨가 들썩거리는 느낌을 감출 수 가 없었네요
운영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고생 하셨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앨러배마에서 다홍이 아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