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기는 하고 있으면서 미래가 있니 없니 하십니까
이직할까요?
참 듣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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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5.12.23 23:25
파샬,덴쳐 일하는사람들....
조회 수 3979 추천 수 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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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혼자 살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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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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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파샬덴쳐 파트신가요?
그런소리 듣기 싫으시면 파트를 바꿔보는것도 괜찮겠네요~ -
글쓰신분 말씀은 아마
요밑에 글들중 리플을 말하는 것일겁니다. ㅎ
비관적인 글을 올리신분들에게 말이죠. -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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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밑에 리플중 기공에 부정적인면을 글쓴분 중에서 파샬에 파짜도 예기한 사람은 없는걸로 압니다만????
한가지 묻고싶은게 최저임금이나 기공현실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잘못된건가요? -
꼴메기님
한가지만 말씀드립니다.
현실이 중요합니다만,
비관적인 리플들을 보면 아침부터 힘이 빠집니다.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보는건 어떨까요?
다른사람이 글을 봤을 때 힘이 나는 그런 글들 말입니다.
비록 힘든 현실이지만 이겨낼수 있는 방법을 얘기하고
방향을 모색하고 희망을 건낼수 있는 글들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하소연만 한다고 고발한다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아니 희망을 얻으려고 글을 올렸다가 대뜸 다른길 찾으세요.란
리플을 본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여기 2804에서 비관적인 글을 올리신는 분들중 작품란에 작품 하나 올려보신적있나요?
그기 작품올리시는분들 정말노력하고 고생한분들입니다.
그분들에게 기공이 과연 비젼이있냐 없냐를 물어보세요.
다들 당연 고생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최소한 본인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10여년전 무암이 2804를 준비할때 단한가지 희망을 얻고자 준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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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공감합니다...말주변이 없어서 글은못 썻는데 대신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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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세린을 하고 있지만,20년전부터 파샬덴쳐를 하면 좋다고했었고 앞으로도 파샬덴쳐는 괜찮을겁니다^^
임플란트 많이 심어서 빠지게되면 결국에는 파샬덴쳐 하게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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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료가 바닥이라서 그래여 포세린 크라운 풀지르도 다 바닥을 치고 있어요 ㅠㅠ 기공료 대비 인건비 따지면 //도 안 남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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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공에 총집합체이자 마지막은 덴쳐라고 생각하는데
과정이 지저분해보여서 그렇지 깨끗하게 하시는분들도 많던데
굳이 그렇게 비관하실꺼야 있나 모르겠네요
저는 포세린기사지만 요즘들어 덴처를 배웠으면 하는 그런생각이 많이 듭니다. -
저도 파샬 덴쳐 하고 있는데요 .
저는 미래가 있느니 없느니 한적이 없는데요 ㅎㅎ.
그냥 뭉텅거려서
들~~~~ 이렇게 하시면 곤란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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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선 파샬잘하는 기공소나 기공사가 많이 없어요 덴쳐가 돈에비해 정성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지만 실력리 출중하면
어디서든 더 빨리 일어설수있지않을까여? ㅎ -
아~ 다시 캐나다를 가야하나~?^^
메리크리스마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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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기공일 배울때 나이가 들면 Denture Part 에서 꼭 일을해야지 라고
생각하여 현재에는 Crown,Denture 모두 만들고 있지만 그래도
Denture를 만들어 환자분께서 만족해 하는것을 보면 기쁘고 좋아요.
Denture Part 에서 일하는 기공사님 힘내고 힘내어 봅시다.
나의길로 뚜벅뚜벅 걸어가보면 언젠가 밝은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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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샬하는 친구들 페이가 제일 좋더군요. 과정의 미학을 제일 잘 나타내는 공정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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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저 묵묵히 30년째 일하고 잇습니다. 힘들때도 있었지만 행복할때가 더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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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쳐 재밌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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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풀댄쳐 끼우시고 음식 잘 잡수시는 할아버지,할머니보시면 힘이 나실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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