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뿔없는 악마... 배창진입니다..
저번 주 먼길떠나시기전 잠깐 구미를 방문하신 서울 손님이 계셨습니다.
그날따라 할일도 없고.... 그렇다고 뭐~~~ 보여드릴것도 없구...
예전에 적합이 않좋아서 묵혀둔 프레임을 꺼내서.....잠깐...작업해 봤습니다..
전날의 과음으로 인해 힘들었지만... .많은걸 얻으시길 바라면서......... 작업해 봤습니다.
먼길 가시는 분과...많은 얘길 하고싶지만 ... 말주변이 없어서...이렇게 마무리 했네요...^^;
내일 떠나시겠네요...가셔서...생각하는거... 맘 먹은거...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니 다 이루실겁니다...
왜냐하면... 당신도 나와 같은 한 아이의(?)... 아버지 이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