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기공소에 크라욱 후배가있는데 폴리싱이 보통 오후4시정도 아니면 5시까지 포리싱은하는데요 보통하루에 크라운 5개 인레이1-2개정도 많을때는 크라운 7개? 암튼 열개는 안넘습니다.. 3년차인데 많이 신중하게하거든요. 좀 오래걸리는거같기도하고.. 소장님한테 맨날혼납니다 조각이 오후늦게 시작하니 자연스럽게 야근으로이어지고 출근해서 1박2일하고 퇴근합니다... 물론 잡일이 많기는한데요.. 인레이프레스도하고 지르코니아 스캔도 뜨니까 바쁘다고합니다.. 이악순환을 어떻게 끊어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