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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23살 한국에서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공 변경을 위해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2년제 전문대에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여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취업도 나가보았고, 여러 활동을 해보았는데, 2년이 흐르면서 느낀건 내가 디자인을 좋아하는 것이지


이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벌며 살고 싶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정말 수백번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바뀌지 않더군요. 그저 저는 예술쪽을 좋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졸업을 앞두고 어떻게 해야 밥이라도


먹고 살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저에게 맞는 분야를 찾느라 힘들게 보냈습니다. 이것 저것 물어보며 찾던중에 치기공이라는


분야를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머릿속에서 번개가 치듯 생각이 번뜩였습니다. 아! 이것이 내가 해야할 일이


구나!! 그저 취업에 쫒겨 어떻게 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은 절대 아닌, 그저 정말 저한테 맞는 분야를 찾았


다고 확신 했습니다. 그래서 얼른 치기공과를 검색하였고, 대학 2개를 간추렸습니다. 저는 전문대 졸업자이기


도 하고, 성적도 어느정도 평균은 유지하고 있었기에 편입을 지원하면 충분히 합격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저는 디자인 작업을 할때에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완벽한 작업물을 만들기를 추구하고, 집중력 또한 남들과


는 다르다고 자부 합니다. 제 성격도 잔물결 없이 평평하고, 약간의 고집도 있으며, 손으로 뭔가를 가지고 놀거나


만드는걸 몹시 좋아하는 편입니다. 치기공에도 예술적인 부분이 필요하다고 들어서 이정도면 내가 후회하지


않을 도전인것 같아 대학 원서를 넣었습니다.



절대 치기공 분야를 만만하게 보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제 젊음을 담아 열심히 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고민이 되는건, 모사이트 카페 커뮤니티를 구경하고 본것인데, 한국에서의 치기공분야는 상당히


좋지않다고들 평가되어 있어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해외로 취업이나 이민을 가신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치기공 분야는 자신의 실력이 중요하고 또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실력을 발휘


할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지 않다면 힘들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 때문입니다.



한국의 치기공 현실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페이는 초봉이 아주 적다고 들었지만, 그것은 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일


것이라 믿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일하는 환경이나 실제 치기공의 현실, 대한민국에서


치기공의 미래를 알고 싶습니다.



2016년 새해가 밝았는데,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다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ps.제가 대구보건대와 진주보건대 두 학교를 고민하고 있는데 혹시나 아시는분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안녕데이지 2016.01.03 06:12
    글 쓰고 다른 선배님들 댓글들 보니까...하..이건 뭐...ㅠㅠㅠ
    시작하기 전부터 겁이나네요...이제야 내 전공을 찾았다고 즐거워 했는데...
  • ?
    도도한진돌씨 2016.01.03 06:18
    댓글 달려있는것들 잘한번읽어보시고 결정하셔유.. 만만한직업은 아니여요
  • ?
    안녕데이지 2016.01.03 06:27
    네..결코 만만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직업이든지 쉬운것은 없고,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치기공이라는 분야가 대한민국에서는 너무 암담하다고들 하시니...도전하기 전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 ?
    9급 2016.01.03 06:44
    하지마세요. 남들 다 말리는덴 이유가 있습니다.
  • ?
    안녕데이지 2016.01.04 02:52
    ㅠㅠㅠㅠㅠㅠㅠ
  • ?
    마운틴고릴라 2016.01.03 06:46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지만 기공일은 안정적인직업도 아니고 성공의 문이 매우 좁은 직업입니다.
    사업자가 될수있는 직업이긴 하지만 메리트가 없습니다. 사업자 내서 직함은 소장인데,
    그게 어디 흔히 말하는 하도급업체 사장같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갑의 횡포에 엄청 시달리는 직종중에 하나죠. 미수깔고 인간같지 않은것들은 수금해주면서 술까지 얻어먹으려 듭니다.

    크게 성공하겠다는 욕심없는 착한 소장님들은 그냥 내가 공부한 수준에 이만큼이면 감사하다고 하고
    만족???하시면서 잘사시지만, 시대의 기준에 맞지는 않죠.

    학교도 3<4년제로 바뀌고 있고, 고등교육을 받은 젊은이들한테 충분한 보상과 확실한 비전없이 미래를위한 열정만 강요하고 그게 안됩니다.

    "연봉의 경우 정규직 1년차 생산직은 7000만원에 육박하지만 사내하도급 10년차 연봉은 5500만원 수준이다."
    출처-http://news.mk.co.kr/newsRead.php?no=1490605&year=2014

    현대차가 비정규직 월급 적다고 불평등하다고 보도한 뉴스기사에서 발췌한것인데,
    우리 기공사들 5500연봉이면 소장이던지, 아니면 10년 이상한 기술자이던지 그럴겁니다.
    현실에서 오는 괴리감과 멘탈손상은 피할길이 없습니다. 똑같이 10년하고 비정규직보다 못벌어.
    소장도 연봉 5500못버는 사람 태반...거의 사회에 봉사하다시피 밥못먹는사람 이빨 만드는
    이런 아름다운 일을 하면서...이게 뭡니까.

    더 말하면 입아플것 같고, 지금도 개판이지만 앞으로 더 좋아질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10년넘게 이직종 종사했는데 기공사들 돈번 소장들은 20년~30년 전에 기공소는
    부족하고 숫가 잘받을때 4대보험이니 퇴직금이니 이런거 한푼 안주면서
    기사들 인건비 후려쳐서 그야말로 돈쓸어담은분들이나 돈벌었지.
    기공계는 치과의사들 프로마인드와 인성수준이 떨어지면서 싼거만 찾아대는 통에
    에라 덤핑쳐서 다죽이고 나만 살자하던지, 자존심 지키면서 고전하던지하는 엄청난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학교추천은 도저히 할수가 없군요. 취업도 안되는데 대구보건대는 아직도 취업률 구라치면서
    졸업생 300명씩 찍어내나요?
  • ?
    9급 2016.01.03 07:00
    페이는 초봉이 아주 적다고 들었지만, 그것은 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일 것이라 믿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 초봉 100만원 생각하면 됩니다. 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아니고요. 다 고만고만해요.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다만, 일하는 환경이나 실제 치기공의 현실, 대한민국에서 치기공의 미래를 알고 싶습니다. >>>>>> 미래는 없구요. 저 학교 다닐때도 교수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한테 구라쳤는데... 지금 애들 다 교수 원망하고 욕해요. 사기꾼이라고.


    다른 일 하세요
  • profile
    Muam[無庵]박정기 2016.01.03 07:59
    환영합니다.
    비록 기공계가 어렵다 하나 여기서 즐거움을 찾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본인의 적성에만 맞다면 해볼만한 직업입니다.
    가까운 기공소를 방문하셔서 직접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운동으로 성공하려면 운동으로 성공하신 분들에게 물어봐야 그 방법을 찾습니다.
  • ?
    indra 2016.01.03 08:06
    소수가 성공했다고 해서 그 분야가 전망이 좋다고 볼수 없습니다.
    대다수가 개같이 일하는데 소수가 성공했다고 소수의 방법을 찾으면 무슨 답이 있습니까?
  • ?
    indra 2016.01.03 08:04
    좀 힘들긴 해도 혼자 밥빌어먹고 살만은 합니다.
    하지만 기공시장 자체가 대량생산 저급화로 인해 고사상태로진행중이라 앞으로 시작하는분에게 추천하고싶지는 않네요.
  • ?
    rocky 2016.01.03 13:41
    기공일이 적성에맞으면 재밌게일할수있는건 사실이고 연차가쌓이면 보수도 적당하다고 생각하나 야근하는거에 비해서는 적은건 사실이구요
    적응하는게 제일 어럽다고 봅니다
    야근이 특화되어있어야 한다고 봐오 남자분이시면..
    저는 기공말고도 이것저것 많이해봤는디 그나마 기공이 제일 낫다는 생각이드네요 적성문제인거같아요^^;
  • ?
    안녕데이지 2016.01.04 02:53
    적성에 맞는다면 이만한 일도 없을거 같은데요ㅠ
  • ?
    Aidenlee 2016.01.03 20:34
    객관적으로 볼때 기공계가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힘들지 않은일하면서 돈 많이 버는일이 많을까요?....치기공일을 하시려면 우선 적성에 맞는것인지 이일을 자기 평생 직업으로 삼을것인지...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본인이 이일을 즐기고 보람을 느끼신다면. 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어느 분야를 가던 그 분야에서 일하는게 행복한 사람들은. 그일 잘하고 살아갑니다...
  • ?
    Pleasing 2016.01.04 04:21
    다들 말리는덴 이유가 있어요. 정하고싶으시면 외국치기공대학가셔서 한국기공계를 모르고사심이..
  • ?
    오뎅 2016.01.04 08:59
    소견입니다만 보통 이런 질문들을 올리는 사람들의 마음은 이미 70~80프로의 확신을 가지고 그 확식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타인에게 의견을 묻는 경우가 많더군요.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 두려움이 있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4년제 치기공학 졸업하고 일을 하고 있지만 일 자체는 재미있고 성장해 나가는 매년이 기대 되지만 현실적인 페이와 업무환경을 고려하지는 않을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주변 지인들과의 상대적 박탈감도 추가로.
    그래서 이직도 생각해보고 더 나은 환경을 위해 기공소도 옮겨보고 기공실도 들어 가보고 했지만 결론은 우리 모두가 꿈꾸는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 공단을 제외한 나머지 중견 중소기업에 근무하시고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의 환경은 비슷한거 같습니다.
    경제학에서 보면 수요와 공급이 존재하는 경제상황에서는 1-1.5%로의 부유층을 제외한 99%에 가까운 경제인구는 1~1.5%의 부유층을 먹여 살리는 노동자가 될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기공계도 1-1.5%안에 들지 않는 기공사 분들은 사회에서 문제 되고 있는 경제 취약층쪽에 속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말씀중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내용이 중요한거 보다는 저 모든 답글들이 기공계 현실이라고 보시면 편하실꺼라고 생각되네요
    우견이자 소견이었습니다
  • ?
    마운틴고릴라 2016.01.04 20:28
    글 잘쓰시네요. 공감합니다. 사실 기공사로 성공한 분들 수준이면 다른거 해도 성공했을 사람들이죠.
    기공계도 1-1.5%는 엄청나게 성공해서 잘 사시잖아요. 서울 모기공소 소장님은 회장님이라고 해야하나...
    서울에 그것도 도심에 건물이 있는데...

    성공의 길은 멀고 문은 좁고 대다수의 기공사들은 문 언저리나 길목에서 방황중이라고 봐야겠죠.
    기공계도 연봉 1억이런분들 몇 명 되겠습니까?

    사실 연차 어느정도 차면 일하는건 쉽습니다. 일외적인게 사람을 힘들게 하더군요.

    기사때는 사수나 부사수 혹은 소장과 인간적인 관계에서 오는 문제로 힘들고,
    소장되면 갑자기 때려친 기사라던가, 어디 쓰레기 숫가표 보여주면서 원장이 퉁명스럽게 던진 말이라던가...
    이러저런거 생각하면 기공사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
    혹시 자신이 재주가 있고 성공할수 있는 자신감이 있으면 도전해 보세요. 하지만
    실패에 대한 책임과 결과는 자기자신이 지고가는겁니다.
  • ?
    보니 2016.01.04 12:51
    치기공 기사 하려고 대학을 다닌다는 차체가 ... 암튼 기공계의 미래는 좋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 ?
    도리바 2016.01.04 16:55
    개인적으로 전문대 시각디자인보다는 훨씬 좋다고 봅니다.

    기공으로 먹고 살만한분들은 여기에 댓글도 잘 안달아요.
  • ?
    기공짱짱맨 2016.01.05 02:23
    고물상 하는분도 식당하는분 어떤직종이든 1프로 안에 들면 어마무시하지요.
  • ?
    passion 2016.01.18 09:48
    절대로 오지마세요 인생 족칩니다
  • ?
    불타는강속구 2016.01.29 19:18
    어느 직업이든 쉬운곳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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