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다들복많이받으세요!
이제새해도 밝고 취업 고민이 많은데요.
현재 교정이나 캐드캠쪽으로 생각중인데요~!
우선 목표는 다들아시다시피 오픈하는거구요!
병원내에 있는 캐드캠 보조나 배워나가는건 기공소에 비해 배우기에 힘든가요?
그리고 둘째로 캐드캠, 교정중 어떤게 향후 괜찮을지
셋째로 캐드캠만 전공해도 나중에 오픈하는데 차질이없을지
마지막으로 투명교정장치 전문 기공소에서 캐드하는건 정말
투명교정장치만하는걸까요? 그렇게 되면 다른데 이직시 경력을 안쳐주나요~?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 다들 잘되시길빌어요!
그건 본인이 학교 다닐때 자기소질과 적성을 찾아야지요
소장이 목표라고 하시니 한 10년정도 이바닦에서 굴러먹을 각오가 된다면
어느쪽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전문직이라는게 2-3년해서 만족한 결과을 얻기 힘듭니다.
헬조선이 유행하는 시대고 어디하나 희망를 찾기 어려운 시기이지만
오랜 경험과 기술만이 미래을 만들수 있습니다
교정과 캐드는 다른 분야입니다. 본인에게 어느쪽이 맞는지는 본인이 결정 할 일이지요
여기서 질문해봐야 더 헥갈릴겁니다.(미래 이런건 돗자리깔고 나서는 도사님들도 몰라요)
새해 복마니 받으시고 즐거운 기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