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마지막으로 제작했던 케이스올려봅니다.
사실 사진으로 보면 아시겠지만 명도도 너무 밝고 치아 길이도 좀 긴듯합니다.
하지만 환자분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여 제작하였고 환자분 역시 굉장히 만족스러워 하며 돌아가셨습니다.
예쁘고 잘맞는 보철을 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가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판단하고 작업을 시작 하는것이
환자도 원장도 기공사도 만족하는 심미보철이라 생각합니다. 진단왁섭/임시치아/차트/사진 등을 참고할수있겠죠.?!!
그럼 이상 김주현이였습니다..내일도 화이팅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