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기공사협회 2016년 신년 하례식
김춘길 협회장, “치과기공물 제작의뢰서 ‘급여‧비급여’ 명시에 힘쓸 것”
지난 1월 8일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치과기공사회관에서 명예회장, 협회고문, 대의원총회 의장, 감사, 시도회장,시도경영자회장, 협회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신년 하례식을 개최하고 새해 치과기공계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김춘길 협회장은 정부에서 정한 보험급여에 명시된 양질의 재료가 사용된 보철물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치과기공물 제작의뢰 서식에 급여와 비급여를 명시하는 입법 작업이 아직까지 결론이 나지 않고 있는 상태라 말하고, 양 단체의 상생을 위한 치협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치과기공물 제작의뢰서에 ‘급여, 비급여’ 명시에 주력하여 국민의 세금으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건강보험급여 사업에서 최소한의 품질이 보장되는 보철물이 환자에게 제공되도록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거 보단...
기공수가 안정화가 더 시급한것 같은데요....